▶ 내 생애 최악의 남자
 


2007, 로맨틱 코미디,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K픽쳐스
제 작 : 최승혁 l 프로듀서 : 오영석
감 독 : 손현희 l 각 본 : 김수아
촬 영 : 오승환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전 미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한석호 l 동시녹음 : 류 현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8월 30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ohmyman.co.kr

 

출 연
주연 :: 염정아
성태 :: 탁재훈
미연 :: 윤지민
재훈 :: 신성록


= 시놉시스 =

- 결혼식 다음 날,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 [내 생애 최악의 남자]


10년우정, 만취사고, 어쩌려고, 두번이나?
 

"2차 가자 그랬지, 그게 그 2차야?"

걸핏하면 술 먹고 쓰러져있는 주연(염정아)을 업어다 나르기 10년째.
자기가 무슨 양갓집 규수인양, 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는 성태(탁재훈)의 소개팅 뒷수습 10년째. 남녀 사이에도 완벽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10년을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하지만 그들 주위엔 온통 결혼 이야기뿐이다.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겨진 주연을 위로하기 위해 2차까지 함께한 성태. 그러나 10년 우정은 하룻밤 사이에 깨져버렸다! 두 사람, 다음날 한 이불 속에서 눈을 뜬 것!

어떻게 쌓아온 우정인데… 하룻밤의 실수를 조용히 덮어두기로 하며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는 화해의 잔을 나눠 마신 주연과 성태.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문제의 모텔에서 그 모습 그대로 눈을 뜬다. 이 질긴 악연이 운명임을 받아들이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의외로 결혼 행진곡은 감미롭고 신혼 생활은 핑크 빛으로 빛난다. 두 사람은 완벽한 행복의 나날을 결심하며 유부남, 유부녀로서의 첫 날을 맞이 하는데…


운명의 장난, 너는 내 삽질, 그냥 살어, 도로 물러?
 

"나는 결혼했다. 나는 결혼했다. 제기랄 나는 결혼했다."

신혼여행 다음날, 결혼 1일차 부부에게 최초이자 최악의 시련이 닥쳐온다. 바로 엄청난 매력으로 무장한 이상형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 섹시한 노련미로 성태를 유혹하는 유능한 편집장과 풋풋한 달콤함으로 주연을 사로잡는 광고감독. 이들의 아찔한 미소 한 방에 신혼의 단꿈은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어떻게든 정 붙이고 살아보려 해도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버린 눈에 서로는 '하자' 투성이로 보일 뿐이다. 며칠 전만해도 서로를 구제해준 인생의 은인이 바로 다음날,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과 행복의 나라로 떠나려는 자신들의 발목을 잡는 생애 최악의 상대가 되어 버리는데…

" 우리, 다시 싱글하게 해 주세요! 네?"

 

 

감 독 : 손현희

여자만의 솔직한 시선으로 남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만든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대부분이 여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감에도 불구, 남자 감독의 시선으로 그려져 왔었다. 아무리 여자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드려다 보아도 언제나 2% 부족했던 이유가 바로 그것. <내 생애 최악의 남자>는 30대 여자 감독의 눈으로 사랑과 결혼, 남자와 여자를 바라본다. 섬세함과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신세대 감독, 손현희는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리얼하고 뻔뻔한 상상으로 가득 찬 여자들의 결혼관을 여과 없이 보여줄 것이며 자신들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남자들의 내면을 발견할 것이다. 2007년 가장 리얼하고 뻔뻔한 웨딩 스토리를 만들어낼 그녀의 감각을 기대해보자.

- 미상

[Filmography]

2007년 [내 생애 최악의 남자]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