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걸 Working Girl
 


2015, 섹시 코미디, 11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홍필름, 수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범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플러스엠 ...more

2015년 1월 7일(수) 개봉
facebook.com/workinggirl2015

 

출 연
보희 :: 조여정
난희 :: 클라라
강성 : 김태우
윤여사 : 김보연
순옥 : 라미란
수범 : 배성우
조지호 : 조재윤
표경수 : 고경표


= 시놉시스 =

- 너무 부족한 두 여자의 성(?)스러운 동업... [워킹걸]

"그것 좀 치워줄래?"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
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조여정)는
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다.
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설마 아직도 못 느껴봤어?"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
여자는 그것(?) 느껴본 여자와 못 느껴본 여자로 나뉜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누구보다 섹스에 대해 박학다식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섹스샵은 빨간딱지로 가득한데…

누구보다 완벽할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허당인 그녀들
하루 아침에 쪽박 인생이 된 두 워킹걸의 은밀한 동업이 시작된다!

 

 

감 독 : 정범식

정범식 감독은 2007년 첫 장편 연출 영화 <기담>으로 많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단 한편의 영화를 통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모두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속 하나의 에피소드인 [해와 달]을 연출하면서 그의 재능이 과장되거나 우연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입증했다. 또한 <무서운 이야기2>에서는 독특한 공포 에피소드인 [탈출]을 연출, 또 한번 재기 넘치는 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엔 새해 첫 코미디 <워킹걸>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연출을 맡았던 작품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영화지만 정범식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장르가 관객들로 하여금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의 넘치는 재능은 이제 코미디로 향한다. 아름다운 영상은 코미디 영화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공포 영화 속에서 질끈 눈을 감은 채 터뜨렸던 비명은 배를 움켜쥔 채 터뜨리는 큰 폭소로 바뀔 것이다.

화려한 시작을 알린 뒤, 자신의 재능을 계속해서 증명해가는 정범식 감독은 새롭게 도전하는 코미디 영화 <워킹걸>을 통해 그 동안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다.

[Filmography]
2014년 [워킹걸] 감독
2013년 [무서운 이야기2-탈출] 감독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각본/감독
2012년 [미쓰GO] 각본
2007년 [기담] 각본/감독

[Award]
2014년 제3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은까마귀상
2007년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07년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07년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