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격자 Witness
 


2018, 스릴러,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AD406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규장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8년 8월 15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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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상훈 :: 이성민
재엽 :: 김상호
수진 :: 진경
태호 :: 곽시양


= 시놉시스 =

- 아파트 한복판, 살인범과 내가 서로를 목격했다... [목격자]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올 여름,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감 독 : 조규장

영화 <낙타는 말했다>로 실력파 신인 감독의 탄생을 알린 조규장 감독. 이후, <그날의 분위기>를 통해 남녀관계를 재치 있고 색다르게 접근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파트 한복판 눈이 마주친 살인자와 목격자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스릴러로 돌아온 조규장 감독은 신작 <목격자>에서 압도적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함과 동시에 사회적 메시지를 의미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특성에 기인한 다양한 사건들을 매체로 접한다. 따라서 충격적인 사건에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사건들이 나 혹은 내 주변에 침투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보고 싶었다"는 <목격자>의 연출 의도를 설명한 조규장 감독. "스릴러라는 장르 문법에 충실하면서도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서 결국에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관객들 자신의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곽시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현장에서 상세하게 논의한다. 의지를 많이 했다"고 함께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감독은 "남들의 얘기로 접하는 것이 아닌, 내 앞에서 진짜로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며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 차별화된 <목격자>만의 매력을 꼽았다. 또한, 본인의 일이 아니면 방관하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영화 속에 담아내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등 사회적인 메시지들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단 스릴러라는 장르에 녹여내도록 노력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것들에 대해 떠올리게 될 것이다"며 장르적 문법에 날카로운 메시지를 더한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단 1초도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에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담아낸 올 여름 단 하나의 스릴러 <목격자>는 新스토리텔러의 등장을 알리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Filmography]

2018년 [목격자]
2016년 [그날의 분위기]
2009년 [낙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