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될 놈
 


2019, 감동 드라마,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밀짚모자영화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강지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오원 ...more

2019년 4월 18일(목) 개봉
www.facebook.com/filmonly1

 

출 연
순옥 :: 김해숙
기강 :: 손호준
기순 : 남보라
진영 : 박원상


= 시놉시스 =

- 봄볕처럼 따스한 감동... [크게 될 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엄니와
아들 꾹꾹 눌러쓴 진심, 희망이 되다!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엄니의 생애 첫 편지가 도착하는데……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난 니 엄니께"

 

 

감 독 : 강지은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올드해 보여도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강혜정, 조승우 주연의 영화 <도마뱀>을 연출한 강지은 감독이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20년간 이어진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낸 감독이 이번에는 까막눈 엄니와 사형수 아들이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는 감동 드라마를 선보인다. 사형수가 되어 어머니보다 먼저 죽을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아들과 그런 아들로 인해 마음 졸이는 어머니, 감독은 애절한 두 모자의 섬세한 감정선을 안정된 연출로 담아내며 밀도 높은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사형수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개인의 삶이 아닌 엄마와 아들이라는 보편적인 관계와 드라마에 중점을 둔 강지은 감독은 "진부하고 올드해 보이더라도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지도록 한 씬 한 씬 이야기에 집중했다."라며 공들인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연출의도를 전했다.

[Filmography]

2019년 [크게 될 놈]
2006년 [도마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