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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연기로 진심을 담는 배우 | 엄지원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여배우.
2003년 <똥개>에서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2007년
<가을로>에서 선보인 감성 연기로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곽경택, 이해영,
김대승 등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아 함께 작업해오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왔다. 2012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미혼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엄지원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었던 그녀는 영화 <소원>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절절한 모성애를 담아냈다. 진심을 담은 놀라운 열연을 통해 필모그래피에 길이 남을
캐릭터를 탄생시킨 엄지원은 영화 <소원>으로 충무로를 이끄는 대표 연기파 여배우로서의 진면목을 확인시킬
것이다.
- 1977년생.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영화]
2013년 [소원]
2012년 [박수건달 ]
2010년 [페스티발] [불량남녀]
2009년 [천국의 향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림자살인]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특별출연)
2007년 [스카우트] [기담](특별출연)
2006년 [가을로] [야수]
2005년 [극장전]
2004년 [주홍글씨]
2003년 [똥개]
2002년 [오버 더 레인보우]
2000년 [찍히면 죽는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사랑도 돈이 되나요](2012), [싸인](2011),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매직], [폭풍 속으로](2004), [황금마차](2002), [네 멋대로 해라](2002) 외
[수상경력]
2008년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조연배우상
2007년 제15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여자조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