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이야기 A Winter Story
 


2022, 드라마, 84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신프로덕션
감 독 : 신상옥
촬 영 : 조동관 l 조 명 : 김일준
편 집 : 고임표 l 음 악 : 김희갑
배 급 : 와이드릴리즈 ...more

2023년 1월 18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노인 :: 신구
며느리 :: 김지숙


= 시놉시스 =

- 한국 영화계의 거장 故 신상옥 감독 미개봉 유작... [겨울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거목이 남긴 마지막 영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금,
노인의 삶은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내가 죽었다는 충격에 치매에 걸린 노인(신구)과
그런 노인을 돌보는 며느리(김지숙)

서로가 고통스러운 매순간…
그때를 버티게 해주는 것은 오직, 가족이다

故 신상옥 감독의 미공개 유작이 드디어 공개된다!

 

 

감 독 : 故 신상옥 감독

"영화인 '신상옥'을 이루는 요소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창의력"

"영화는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야 한다. 최대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예술이다. 감독이 되고자 한다면 자신이 통달한 무엇인가가 분명히 하나쯤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혼이 담겨 있어야 한다." 타계한 故 신상옥 감독의 말이다. 한국 영화사가 격변하던 1950년대 등장한 신상옥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와 함께 수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성춘향><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연산군>과 같은 작품들이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과 함께 제작 인프라를 마련했고, '신 필름'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폭발적인 역량을 드러냈다. 1978년 최은희 씨와 함께 납북된 이후 북한에서 <돌아오지 않는 밀사><소금><불가사리> 등의 작품을 만들어 북한 영화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그중 고려 시대 민담을 기반으로 만든 <불가사리>는 2000년 7월 한국에서 상영되며,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최초의 북한 영화로 기록되었다.

인간에 대한 고민과 사람의 삶, 두 가지를 영화의 주제로 놓던 신상옥 감독은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진솔한 감정, 리듬감 넘치는 편집 등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특히 그의 휴머니즘적 시선은 국내를 넘어 세계까지 감명시켰다. 1962년 제1회 대종상 영화제를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는 것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등을 휩쓸었고, 1994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02년에는 프랑스 도빌 영화제 심사 위원장으로 위촉 되기도 했다. 이처럼 숨이 다하는 날까지 오로지 영화만을 위해 살아온 그는 진정한 영화인이었다.

[Filmography]

2022년 [겨울 이야기] 연출

악야>(1952),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1959), <로맨스 빠빠>(1960), <성춘향>(196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연산군>(1962), <열녀문>(1962), <빨간 마후라>(1964) … <불가사리>(1985), <마유미>(1990), <증발>(1994)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