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바람 바람 What a Man Wants
 


2018, 코미디, 10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병헌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8년 4월 5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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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석근 :: 이성민
봉수 :: 신하균
미영 :: 송지효
제니 :: 이엘


= 시놉시스 =

- 봄바람 타고 코미디가 온다! [바람 바람 바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의 코미디가 온다!

 

 

감 독 : 이병헌

"'왜 결혼만 하면 다들 외롭다고 할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영화다. 실컷 웃고 난 뒤,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 <타짜-신의 손>(2014)의 각색 과정에 참여하며 남다른 스토리텔링 실력을 증명한 이병헌 감독. 그는 12분짜리의 단편영화 <냄새는 난다>(2009)로 인상 깊은 연출을 선보이며 감독에 데뷔, 2012년에는 독립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로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스물>(2015)과 이 시대 청춘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2016)을 통해 재기 발랄한 대사와 통통 튀는 연출로 연출력은 물론 흥행성까지 입증했다.

이렇듯 눈여겨볼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병헌 감독은 이번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설정,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까지 영화가 가진 강점들을 배가시키는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전작 <스물>과 [긍정이 체질] 등에서 입에 착착 감기는 재치 있는 대사를 선보이며 '살아있는 말맛의 대가'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 역시 이를 잇는 촌철살인 대사로 특유의 찰진 말맛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이병헌 감독은 "이 영화는 치명적인 코미디다. 재미있는 대사와 상황들이 이어져서 분명 웃기겠지만, 다 웃고 나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와 가족의 소중함, 책임감, 외로움 등 감정에 대한 깊은 생각이 들 것"이라고 덧붙여, <바람 바람 바람>이 단순히 작정하고 웃기는 코미디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관객들이 웃고 즐기는 사이 마음 한편에는 깊은 여운까지 남기는 작품임을 예상케 한다. 이처럼 이병헌 감독은 오는 4월 5일,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으로 다시 한 번 웃음 바람과 흥행 바람을 동시에 일으킬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바람 바람 바람] 연출
2015년 [스물] 연출
2013년 [힘내세요, 병헌씨] 연출
2009년 [냄새는 난다] 연출

각색_ <타짜-신의 손>(2014), <써니>(2011), <과속스캔들>(2008)

드라마_ [긍정이 체질](2016)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