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질경찰 Bad Lieutenant
 


2019, 범죄 드라마, 127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청년필름, 다이스필름
제 작 : 김조광수 l 프로듀서 : 백현익
각본/감독 : 이정범
촬 영 : 김성안 l 조 명 : 이철오
미 술 : 이종건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심현정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워너브러더스 ...more

2019년 3월 2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조필호 :: 이선균
미나 :: 전소니
권태주 :: 박해준
정회장 : 송영창
남성식 : 박병은
김민재 : 김민재
기철 : 정가람


= 시놉시스 =

- 나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 [악질경찰]

"나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아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전소니)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게 되는데……

나쁜 놈 위,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킬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감 독 : 이정범

"<악질경찰>은 사건에 처한 인물의 내적 변화에 집중한 영화다."

이정범 감독이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 <악질경찰>은 '악 소리 나게' 나쁜 경찰 필호를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필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거친 언행과 비리부터 범죄 사주, 내부 정보를 이용한 재테크 등 경찰이 할 수 있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경찰이지만, 관객들은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그에게 빠져들고 필호의 분노에 함께 하게 된다. "관객들이 필호의 감정에 동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정범 감독은 필호가 맞닥뜨린 사건 이면에 더욱 큰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감정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에 대해 이선균과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김새론, 김희원, 김성오 등 우리에게 매번 신선한 배우를 발굴해준 심미안으로 신예 전소니를 선택, 그녀의 손에 드라마의 중요한 키를 쥐어줬고 박해준은 내면의 거친 면모를 폭발시키며 독보적인 악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정범 감독은 <악질경찰> 시나리오 작업에만 2년 여의 시간을 쏟을 정도로 그 어떤 작품보다 심혈을 기울여 진정성 있게 접근했다. 촬영을 결정했을 때부터 "이 영화만큼은 허투루 찍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원하는 컷과 앵글,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자 스탭들을 채근하고 괴롭힌 탓에 현장에서는 '악질감독'이 되었다. '칼 같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배우, 스탭들과 전력투구한 이정범 감독. "치열하게 찍었으니, 관객들 또한 치열하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람은 스크린에 온전히 투영되어 관객들에게도 짙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악질경찰]
2014년 [우는 남자]
2010년 [아저씨]
2006년 [열혈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