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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작업남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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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꿈, 실라오고 최고의 킹카, 김태요
"선생님, 진도 더 나가볼까요?!"
실라오고 최고의 킹카! One Shot One Kill! 한번 찍은
여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그게 매점 누나든 교통 단속 나온 여경찰이든 반드시 쓰러뜨리는 전설의 카사노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나타난 여교생 엄지영을 보고 참을 수 없는 작업 본능이 꿈틀댄다. 치밀한 작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작업 속도에 가속력이 붙을수록 지영에게 점차 끌리는 태요. 넘어올 듯 말 듯 알 수 없는 그녀의
속마음에 애가 타고, 마지막 한방을 기대하며 작업에 더욱 열을 올리는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첫 번째
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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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하석진 _ 김태요 役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적인 연기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하석진. SG워너비 뮤직비디오에서 강한
남성상을 연기하며 여성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그는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섹시한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며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방과후 옥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학교 짱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세대 기대주.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배우 하석진만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적인 연기로 다시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1983년생.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영화]
2007년 [못말리는 결혼](가제)
2006년 [누가 그녀와 잤을까?] [방과후 옥상]
[드라마]
<닥터깽> <루루공주> <슬픈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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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40세, 실라오고 최고의 순정남, 배재성
" 그래… 사랑은 유리 같은 거야~"
어릴 때 잘못 먹은 개소주 때문에 액면가 40세이지만 대한민국 어느
고딩보다 순수한 마음을 지닌 배재성. 겉으로는 아들뻘 될법한 친구들과의 학교 생활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던
재성의 삶에 너무도 천사 같은 그녀가 나타났다?! 지영에게 마음만은 한 떨기 백합 같은 순수한 애정이거늘,
그녀만 보면 몸의 어느 특정부위가 거대한 이상 징후(?)를 보여 매우 난감한 재성. 하지만 지영 또한 그런
솔직한 재성의 모습이 싫지만은 않은 듯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두 번째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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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박준규 _ 배재성 役
대한민국 코믹 연기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할 만큼 개성적인 코믹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박준규. 이제는
그가 출연하지 않은 작품을 꼽는 게 더 쉬울 만큼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쌍칼
형님에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최고의 코믹 연기 대가로 입지를 굳힌 박준규! 이제는 명실공히 충무로
캐스팅 0순위에 빛나는 개성적인 연기자임엔 분명하다. 매 작품마다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박준규가
이번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액면가 40세인 18세 순정남 고딩으로 돌아와 개성적인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1964년생. 미국 엘카미노 대학 경영학과 졸업
[영화]
2007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06년 [누가 그녀와 잤을까?] [구미호 가족] [구세주]
2005년 [작업의 정석] [몽정기2]
2003년 [조폭마누라2]
2002년 [색즉시공] [네발가락]
2001년 [두사부일체] 외
[TV 드라마]
<장길산>(SBS) <무인시대>(SBS) <압구정 종갓집>(SBS) <야인시대>(SBS)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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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기의 진수,
실라오고 최고의 막가파, 안명섭
" 쌔앰~ 저랑 사겨염~ 저 정말 쌤한테 잘할게여"
세상의 관심사가 여자와 섹스밖에 없는 품행불량의 지존. 실제 작업
성공률이 제로인 것은 한 번 찍은 여자는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들이대는 막가파 정신 덕분. 그러던 어느 날,
플레이보이지에 나올 법한 완벽한 그녀 여교생 지영이 나타나고, 그의 작업 필살기 '막가파 정신으로 무장된 들이대기
작전'이 시작된다! 음란한 귓속말은 물론이고, 요상한 모양의 선물까지… 급기야 생떼작전까지 시작되는데, 안쓰럽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한 그의 작업이 의외로 지영의 눈에는 귀엽게 보인다?!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세
번째 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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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하동훈 _ 안명섭 役
각종 연예프로그램 섭외 0순위에 빛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급부상중인 하동훈. '하하'란 이름으로
친숙한 그가 하동훈이란 이름 석자를 걸고 스크린을 종횡무진하기 시작했다. <연애술사>, <원탁의 천사>에서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그만의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던 하동훈. 이번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거침없이 들이대기식
작업을 선보이는 실라오고 최고의 막가파로 돌아와 능글맞으면서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개성적인 캐릭터 연기로
관객을 정신없이 웃게 만들 것이다.
- 1979년생.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영화]
2006년 [누가 그녀와 잤을까?] [원탁의 천사] [투사부일체](특별출연)
2005년 [연애술사]
[음악] 2001년 지키리 1집 앨범, 2005년 솔로 1집 데뷔
[드라마] MBC <논스톱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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