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미스터리 스릴러, 135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 폴룩스픽쳐스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임지영
원 작 : 히가시노 게이고
감 독 : 박신우 l 각 본 : 박연선
촬 영 : 이창재 l 조 명 : 추인식
미 술 : 송혜진 l 편 집 : 이상민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조민호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9년 11월 19일(목) 개봉
www.whitenight2009.co.kr

 

출 연
동수 :: 한석규
미호 :: 손예진
요한 :: 고수
시영 :: 이민정


= 시놉시스 =

-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백야행]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과거를 지우는 여자와 오늘이 없는 남자, 빛과 그림자가 되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감 독 : 박신우 PARK Shin Woo

머리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으로 젖어드는, 그런 영화가 될 것이다!

2009년 최고의 기대작 <백야행>의 연출을 맡은 신예 박신우 감독은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재학시절 연출한 단편 '금붕어'로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펀드상, 영상원 재학시절에 만든 단편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제4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백야행>의 연출을 맡은 후 자신이 직접 만든 애니매틱스 동영상 콘티로 투자자뿐 아니라 배우를 설득하는 등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관계자들에게 우선 100% 신뢰를 얻고 작품에 들어갔다. 촬영이 한창 진행중인 현재, 특유의 뚝심과 연출력으로 대배우들을 컨트롤하여 신인답지 않은 포스로 현장을 장악하고 있어, 2009년 한국영화계에 큰 화제를 몰고 올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홍익대 시각디자인 졸업. 영상원 졸업

[FILMOGRAPHY]

2009년 [백야행] 감독
2005년 단편 [미성년자 관람불가] 제4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04년 단편 [금붕어]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펀드상
2004년 뮤직 비디오 '스파이'
2003년 실험영화 [Animus]
2002년 단편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