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2011, 미스터리 공포, 10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두엔터테인먼트
제 작 : 최두영 l 프로듀서 : 유영식
각본/감독 : 김곡, 김선
촬 영 : 권상준 l 조 명 : 이의행
미 술 : 이종필 l 편 집 : 권효림
음 악 : 권세영 l 동시녹음 : 안대환
배 급 : CJ E&M 영화부문 ...more

2011년 6월 9일(목) 개봉
www.white2011.co.kr

 

출 연
은주 :: 함은정
제니 :: 진세연
신지 :: 메이다니
아랑 :: 최아라
순예 :: 황우슬혜
기획사 대표 :: 변정수


= 시놉시스 =

- 죽더라도 뜨고 싶어?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죽도록 뜨고 싶어? 죽더라도 뜨고 싶어!"
아이돌의 화려한 무대 위, 잔혹한 무대 뒤 이야기
  인기 아이돌에 밀려, 빛도 제대로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는
주인 없는 곡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2집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 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

핑크돌즈가 최고의 주가를 올릴수록 이들의 시기와 질투는 심해지고
메인보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러나,
'화이트'의 메인보컬이 되는 멤버마다 차례로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되고,
은주는 '화이트'라는 노래에 잔혹한 저주가 걸려있음을 직감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감 독 : 김곡, 김선

'비타협영화집단 곡사'를 이끌며 2001년 데뷔작 <이 사람을 보라> 이후 모든 작품을 함께 작업을 해온 김곡, 김선 형제감독. 2002년 <반변증법>이 베니스, 2003년 <자본당 선언: 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차례로 초청되면서 코엔 형제, 워쇼스키 형제, 팽 브라더스 감독을 이을 독립영화계의 형제감독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그들은 <뇌절개술>, 등으로 사회비판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독립영화계의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 2008년 두 형제가 공동제작하고 형인 김곡이 연출을 맡은 뷰티풀호러 <고갈>로 파격적인 내러티브와 충격적 영상을 선보이며 영화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들은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뉴욕 시러큐스영화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일대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실험적이고 급진적인 미학을 선보여온 김곡, 김선 형제감독이 대중문화계의 핫이슈 '아이돌'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공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로 상업영화 첫 도전에 나서 공포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것이다.

- 미상

[Filmography]

2011년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2010년 [방독피]
2008년 [고갈] [자가당착]
2007년 [임계밀도] [자살변주]
2006년 [뇌절개술] [정당정치의 역습] [세번째 시선]
2004년 [빛과 계급]
2003년 [자본당선언: 만국의 노동자여,축적하라!] [정당정치의 원리]
2002년 [시간의식]
2001년 [반변증법] [이 사람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