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닥속닥
 


2018, 공포/미스터리, 9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파이브데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최상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그노스 ...more

2018년 7월 13일(금)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은하 :: 소주연
민우 :: 김민규
우성 :: 김영
동일:: 김태민
정윤:: 최희진
해국:: 박진


= 시놉시스 =

- 죽음의 속삭임이 시작된다... [속닥속닥]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그곳의 문이 열린다!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들,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감 독 : 최상훈

오랜 시간 갈고닦은 연출력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장르인 공포영화를 첫 장편 데뷔작으로 선택한 최상훈 감독. 그는 유승호 주연의 <마음이...>(2006)와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2006)의 연출부로 충무로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 이어 <나는 행복합니다>(2009), <백프로>(2014), <울언니>(2014)에서 조감독을 맡아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등 다채로운 장르 영화를 통해 연출력을 견고히 다져왔다. 단편영화 <혜숙이>(2014)를 통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최상훈 감독은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며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 그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김태용 감독,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창감독,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 <기담>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과 같이 공포 장르를 선택해 준비된 신인 감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뜸해서 더욱 반가운 한국 학원공포의 부활을 알리는 <속닥속닥>을 통해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것. 최상훈 감독은 즐거운 놀이의 공간인 귀신의 집을 섬뜩한 괴담이 들려오는 버려진 귀신의 집으로 재설정하며 익숙한 공간이 낯설고 공포스럽게 변해가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속닥속닥'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소름 끼치게 구현해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6명이라는 적지 않은 주인공들을 내세워 귀신의 집 내부에 설치된 체육창고, 경비실, 의상실, 숙직실 등의 공간을 십분 활용하며 각기 다른 템포와 리듬의 공포를 선사, 마치 멈춰 달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전율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공간과 소리 그리고 공포의 완급을 자유자재로 조율한 도전적인 작품을 만들어낸 최상훈 감독은 <속닥속닥>을 통해 한국 공포영화의 완벽한 부활을 증명하며 빛나는 데뷔의 성과를 이뤄낼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속닥속닥] 감독
2014년 [혜숙이] 감독

<울언니>(2014) 조감독, <백프로>(2014) 조감독, <슈퍼맨 강보상>(2013) 조감독, <앨리스>(2012) 조감독, <드라이빙 미세스문>(2011) 조감독, <나는 행복합니다>(2009) 조감독, <나무없는 산>(2009) 조감독, <아주 특별한 손님>(2006) 연출부, <마음이...>(2006)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