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2013, 공포 스릴러, 10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필마픽쳐스, 라인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용균
촬 영 : 이중배 l 조 명 : 미상
미 술 : 강소영 l 편 집 : 미상
음 악 : 최용락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6월 27일(목) 개봉
http://thewebtoon.interest.me

 

출 연
지윤 :: 이시영
기철 :: 엄기준
영수 : 현우
서현 : 문가영


= 시놉시스 =

- 2013년 여름, 웹툰 공포의 탄생! [더 웹툰: 예고살인]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 현장.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모두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담당 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포털 사이트 웹툰 파트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담당 작가인 지윤의 웹툰을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된 그는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툰 속 내용과 동일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지윤을 찾아간다.

한편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은 모두 지어낸 이야기며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웹툰과 똑같이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지윤은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결국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감 독 : 김용균 KIM Yong-gyun

"이야기가 있는 무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으로 시작한 영화이다.
모든 관객들이 궁금해 할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무섭지만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재미난 영화 말이다.

우리 영화는 누구나 한 가지쯤 가지고 있는 마음 속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죄의식 같은, 혼자만의 비밀을 웹툰으로 다시본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관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잊고 있던 잘못들을 떠올리며 영화를 일종의 거울처럼 봤으면 한다.

'이건 내 모습이야!'라는 공감도 좋고
'난 앞으로 이러지 말아야지'라는 반성도 좋다.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
그리고 공감 가는 이야기.
감독으로서 가장 크게 고민한 것 중의 한 가지다.

<와니와 준하>를 시작으로 <분홍신>을 거쳐 <불꽃처럼 나비처럼>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 온 김용균 감독. 어떤 장르를 택하든 자신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작품을 내놓으며 연출자로서 관록 있는 내공을 보여준 그가 4년 만에 4번 째 작품 <더 웹툰: 예고살인>으로 돌아왔다.

"연출해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시나리오였다"는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그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 나간다. 특히 <와니와 준하>의 수채화풍 애니메이션과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게임 룩 CG에 이어 웹툰을 스크린에 옮겨놓은 그의 역량은 마치 극중 작가 '지윤'이 자신의 작품에 피의 사인을 남기듯 김용균만의 인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김용균 감독. 4년 동안 갈고 닦은 그의 연출력은 더욱 섬세해진 솜씨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영화를 탄생시키며 그에게 한국 공포 스릴러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안길 것이다.

- 1969년생.
- 1991년 독립영화집단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
- 1996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13년 [더 웹툰: 예고살인] 감독
2009년 [불꽃처럼 나비처럼] 감독
2005년 [분홍신] 감독
2001년 [와니와 준하] 장편 데뷔작.
1999년 [거짓말] 제2카메라(디지틀 6mm) 담당
1996년 단편 [저스트두잇](16mm) 연출
: 대우시네마와 씨네2000이 함께 주최한 '제작사전지원작 공모' 당선
: 한국청소년 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1996년 단편 [휴가](16mm) 연출
1994년 단편 [그랜드파더 GRAND FATHER](16mm) 연출
: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 미국 ASIAN-PACIFIC FILM and VIDEO FESTIVAL 초청
1991년 16mm 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