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역
 


2020, 감성 멜로, 101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유한회사 간이역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정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드림팩트 ...more

2021년 2월 18일(목) 개봉
facebook.com/dreamfact

 

출 연
승현 :: 김동준
지아 :: 김재경
경숙 : 윤유선
동찬 : 허정민
혜선 : 진예솔


= CAST =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남자 '승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전부 기억할 거야"

파티셰가 된 것도, 빵을 좋아하는 첫사랑 '지아' 때문이었다. 그녀가 서울로 대학교 입학하면서 고향에 내려오지 않자 자연스레 멀어졌지만, '지아'의 생일이면 케이크를 몰래 보내는 것이 그의 유일한 마음표현이다. 그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 어린 시절 끝내 자식의 존재조차 기억하지 못한 엄마처럼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 하지만 '지아' 만큼은 기억하기 위해, 매일매일 되뇌였다. 근데 7년 후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가 위암 말기라고 한다. 담담한 척 하지만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녀의 남은 삶을 기꺼이 함께 해주고 싶다. 매일매일 기억을 되새겨온 자리만큼 그녀가 아낌 없이 사랑을 만끽하기를, 자신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으로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란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 김동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김동준이 첫 멜로 장르에 도전, 알츠하이머 판정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적인 면모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JTBC 드라마 [보좌관], [경우의 수]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김동준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펑펑 울었을 만큼 굉장히 몰입해서 봤다. '승현'이라는 캐릭터는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라 생각돼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배려심 깊은 '승현'의 캐릭터를 통해 더욱더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표현,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

[FILMOGRAPHYl]

영화 | <데드 어게인>(2017), <회사원>(2012)

드라마 |
JTBC [경우의 수](2020), JTBC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2019), JTBC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2019),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2018), OCN [블랙](2017), KBS1 [빛나라 은수](2016~2017) 外

그의 마지막 기억이 되고 싶은 여자 '지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 근무하는 어엿한 커리어우먼이 된 '지아'. 앞만 보고 너무 달려온 탓일까, 몇 년 전 완치됐다 생각한 위암이 재발한다. 근데 그때와 달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가 힘들까봐, 홀로 감내했던 항암치료를 했던 그때의 외로움이 싫어 치료를 거부하고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한다. 그렇게 다시 찾아간 고향에서 첫사랑 '승현'을 마주한다. 늘 알쏭달쏭하게 남아있던 '승현'이었기에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음을 잡고 싶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에서 이기적인 선택이 될 것만 같다. 하지만 하루만 더, 한 시간이라도 더... 함께 울고 웃으면서 그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이 확실해졌다. '승현'과 삶의 마지막 페이지를 그리는 지금 이 순간, 그녀는 가장 행복하다.

끊임없는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김재경

다양한 연기 변신에 나서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카멜레온 같은 배우 김재경이 <간이역>을 통해 멜로 장르에 도전에 나선다. "바쁜 삶을 추구하다 보니 때로는 내 감정을 무시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것 같았다. 이 시나리오에 담긴 '지아'와 그 주변 인물을 통해 감정을 깨뜨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김재경은 모두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으로 전할 것이다.

[FILMOGRAPHYl]

드라마 |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2019), MBC [배드파파](2018), OCN [라이프 온 마스](2018) 外

하나뿐인 딸 '지아'의 가장 든든한 엄마 '경숙'

"우리 딸, 하고 싶은 거라면 다 해줄게"

딸 '지아'라는 소중한 선물을 얻고 행복함도 잠시, '경숙'은 일찍이 남편을 떠나보내게 된다. 하나뿐인 딸을 생각하며 살아오던 '경숙'은 딸 지아마저 남편과 같은 병으로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절망적이다.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하며 키워왔기에, 어떻게든 딸이 치료를 받기를 원하지만 남은 시간을 고향에서 보내기로 결심한 '지아'의 결정에 결국 그녀가 가장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섬세하고도 강렬한 연기력의 배우 | 윤유선

드라마부터 영화, 연극까지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윤유선. 그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적이면서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유선이 <간이역>을 통해 우리네 엄마 같은 친근한 '경숙'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간이역>에서 실제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를 통해 울림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l]

드라마 | KBS2 [조선로코 - 녹두전](2019), tvN [어비스](2019), MBC [부잣집 아들](2018),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2018), OCN [구해줘](2017), MBC [쇼핑왕 루이](2016) 外

눈치 없는 오지라퍼의 대명사이자 진득한 의리파 친구 '동찬'

"우리 중에서 내 의리가 빠지면 섭섭하지"

고등학생 시절부터 '승현', '지아', '혜선'과 뗄 수 없는 절친 '동찬'. 눈치 없는 성격과 괜한 오지랖으로 항상 '혜선'에게 구박을 당하기 일쑤이지만, 때론 그 눈치 없는 성격 탓에 '지아'와 '승현'이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 등 뜻밖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가끔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의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달려오는 의리파 친구다.

캐릭터 해석 달인! 개성 & 연기력 모두 갖춘 배우 | 허정민

아역으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감초 역할 톡톡히 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허정민. 탱탱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간이역>에서는 따뜻하고 속정 깊은 '동찬'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배우 진예솔과 웃음 가득한 티키타카를 뽐내, 두 사람의 실제 케미에서 이어질 유쾌한 시너지에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FILMOGRAPHYl]

영화 l <너의 여자친구>(2018), <지워야 산다>(2017), <미스터 소크라테스>(2005)

드라마 | JTBC [18 어게인](2020), MBC [하자있는 인간들](2019~2020), tvN [톱스타 유백이](2018~2019), tvN [백일의 낭군님](2018), OCN [그남자 오수](2018), KBS2 [고백부부](2017), tvN [또 오해영](2016) 外

진정으로 '지아'와 '승현'의 행복을 바라는 친구 '혜선'

"표현보단 마음이 더 중요해"

동찬과 같이 승현, 지아와 학창 시절을 함께한 친구 '혜선'. '경숙'에게 엄마라고 부를 만큼 살가운 성격으로, 눈빛만 봐도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낸다. 화끈하고 쿨한 성격으로 눈치 없이 구는 동찬을 구박하기도 하지만 '동찬'이 하는 행동에 남몰래 설레하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지아'의 소식을 접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지아'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진정으로 '지아'와 '승현'을 옆에서 응원해준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 진예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진예솔. 드라마에서는 베테랑 배우이지만, 스크린으로는 <간이역>이 첫 데뷔작이어서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악역을 오가는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만 보고 오디션을 참가했을 만큼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FILMOGRAPHYl]

드라마 | MBC [찬란한 내 인생](2020~2021), KBS1 [비켜라 운명아](2018~2019), MBC [돌아온 복단지](2017), SBS [당신은 선물](2016), MBC [위대한 조강지처](2015)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