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리어스 웨이 The Warrior's Way
 


2010, 액션 블록버스터,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Sad Flutes Ltd., 보람영화사
프로듀서 : 배리 오스본, 이주익
각본/감독 : 이승무
촬 영 : 김우형 l 미 술 : 댄 헤나
시각화작업 : 크리스찬 리버스
의 상 : 제임스 애치슨
음 악 : 하비에르 나바렛
수입/배급 : SK텔레콤 ...more

2010년 12월 1일(수) 국내 개봉
2010년 12월 3일(금) 미국 개봉
홈페이지 www.ww2010.co.kr

 

출 연
전사 :: 장동건
에이프릴 :: 아날린 러드


= 시놉시스 =

- 다시 칼을 든다... [워리어스 웨이]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운명의 한판승부
  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아날린 러드 분)'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 '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온다.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감 독 : 이승무(Sngmoo Lee)

"그 누구보다, 새로운 비쥬얼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가 각본을 쓴 <워리어스 웨이>는 세계적인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과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인 제프리 러쉬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이승무 감독은 <워리어스 웨이>에 대한 신선한 상상력과 명확한 연출 방향으로 배리 오스본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 그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배리 오스본은 "이승무 감독은 아시아 전통과 미서부 전통 모두를 구현해냈다. 아시아의 영웅을 서양의 카우보이 영화로 풀어냈다."며 시나리오의 신선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무 감독이 시나리오 단계부터 <워리어스 웨이> 제작에 6년 간 공을 들여 당당히 헐리우드에서 인정받은 만큼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도 환영받게 되길 기대해 본다.

- 뉴욕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영화 전공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교수

[Filmography]
2010년 [워리어스 웨이] 연출

프로듀서 : 배리 오스본 (Barrie M. Osborne)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 무명에 가까웠던 피터 잭슨과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 감독을 발탁하고, 세계 시장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세계를 연 배리 오스본이 선택한 차기작은 <워리어스 웨이>다.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으로 2004년 아카데미 어워드와 바프타 어워드를 포함하여 많은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워리어스 웨이>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계를 요동치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Filmography]
<워터호스>(2008),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2003), <반지의 제왕2: 두개의 탑>(2002),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매트릭스>(1999), <페이스 오프>(1997)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