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고백을 하면…
 


2012, 멜로/드라마,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조제
제 작 : 조은운 l 프로듀서 : 최용락
각본/감독 : 조성규
촬 영 : 이희섭 l 조 명 : 성태경
미 술 : 미상 l 편 집 : 이상민
음 악 : 최용락 l 동시녹음 : 안성일
배 급 : 마인스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11월 15일(목) 개봉
blog.naver.com/2012confess

 

출 연
인성 :: 김태우
유정 :: 예지원
원길 : 서범석
진영 : 안영미
용락 : 백원길


= 시놉시스 =

- 조용히 스며드는 사랑의 순간... [내가 고백을 하면]

강릉이 좋은 서울 남자, 서울이 좋은 강릉 여자!
  흥행에 목마른 영화 제작자 인성(김태우)은 일상의 피로를 잊기 위해 주말마다 서울을 떠나 강릉을 찾고, 같은 시각, 강릉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유정(예지원)은 서울의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강릉을 떠난다. 낯선 곳의 잠자리가 항상 문제였던 그들은 어느 날 강릉의 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카페 주인으로부터 서로의 집을 바꿔 지내보라는 제안을 받으며 서로의 일상으로 차츰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감 독 : 조성규 David CHO

1997년 영화지 '네가' 창간을 시작으로 영화에 발을 들인 그는 2002년 영화사 스폰지를 설립,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나쁜 교육> <아임 낫 데어> 등을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 시장의 인디아트영화 붐을 선두했다. 꾸준히 특화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며 스폰지와 스폰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브랜드화한 그는, 이후 영화 제작으로 영역을 넓혀 <멋진 하루> <영화는 영화다> 등 다수 작품을 제작하였고, <숨> <여배우들> <하하하> 등에 투자했다. 2010년에는 감독으로 데뷔, 류승수, 이솜 주연의 <맛있는 인생>을 내놓았다. 2012년, <설마 그럴리가 없어>에 이어 <내가 고백을 하면>까지 벌써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그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인생에서 체득한 것들을 모아 분신 같은 캐릭터 '인성'을 탄생시켰다. 끊임 없이 영화 같은 행보를 이어가며 오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꿈이라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며, 영화만큼 맛있는 음식과 강릉을 사랑하는 감독이다.

- 1969년생. 연세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졸업
- 현 ㈜스폰지이엔티 대표

[Filmography]

2012년 [내가 고백을 하면…] 감독
2012년 [설마 그럴리가 없어] 감독
2010년 [맛있는 인생]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