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고 싶은
 


2010,스릴러,92분,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펀치볼
제 작 : 김장욱 l 프로듀서 : 한재덕
각본/감독 : 조원희, 김상화
촬 영 : 최찬민 l 조 명 : 유영종
미 술 : 황중현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안혜숙 l 동시녹음 : 이은주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8월 26일(목) 개봉
www.pilsal-boksu.co.kr

 

출 연
민호 :: 천호진
상업 :: 유해진
하 간호사 :: 서효림


= 시놉시스 =

- 두 남자의 예측 불허의 사투... [죽이고 싶은]

죽고만 싶었던 남자, 진짜 죽이고 싶은 놈을 만나다!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뇌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입원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죽다가 살아난 남자, 거슬리는 놈을 만나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기억을 잃어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

2010년 8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가 시작된다!

 

 

감 독 : 조원희

기자, 방송 작가, 영화평론가를 거쳐 영화 감독에 도전하다!

영화 <죽이고 싶은>은 '인간의 영혼은 기억의 집합체인가?'라는 오래된 명제로부터 출발했다. 인간의 기억은 대부분 이기적인 욕망에 의해 만들어지고, 아름다운 추억과 고통스러운 순간 역시 이기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하는 욕망 역시 마찬가지일 수 있다. 그런 '인간 욕망'의 충돌을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밀도 있게 드라마로 녹여내는 것이 <죽이고 싶은>을 연출한 내 첫 번째 의도였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때로는 코미디로, 때로는 스릴러로 장르화 시키면서 동시에 어느 한 쪽으로도 치중되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것이 이 영화에 대한 내 두 번째 의도였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조원희 감독은 1994년부터 영화 평론가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월간 대중문화 전문지 BOX 편집장, 온라인 영화 사이트 NKINO의 컨텐츠 팀장, 주간 씨네버스의 영화 전문 기자 등을 거쳤으며 부산 MBC [시네마 월드]의 MC, OCN의 영화 토크쇼 [오씨네 영화 잡기] 등에 출연하여 영화를 소개하였고 KBS [토요 영화 탐험],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방송 작가 생활도 하는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경력을 거쳐왔다.

1997년 다큐멘터리 <소년들의 밤>의 연출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애니 프란체스카>의 시나리오와 목소리 연출을, 2008년 드라맥스 8부작 드라마 <알리바이 주식회사>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으며 영화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닦아왔다.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그린 영화 <죽이고 싶은>으로 오랜 기간의 숙원이었던 영화 감독에 데뷔한 조원희 감독은 독특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를 가진 영화 <죽이고 싶은>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예정이다.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10년 [죽이고 싶은] 연출
2008년 드라맥스 8부작 드라마 '알리바이 주식회사' 시나리오/연출
2006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애니 프란체스카' 시나리오/목소리 연출
1997년 다큐멘터리 [소년들의 밤] 연출

감 독 : 김상화

인간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 장르 영화 속에 꽃피우다!

인간에게 기억이란
사실보다는 해석에 가깝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스토리다.
그 해석은 인간의 이기심과 비겁함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표현하려 했다.
스릴러와 블랙코미디 등 장르영화의 방식을 통해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의 내면으로 관객의 집중을 끌고 가고자 하였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을 전공한 김상화 감독은 그 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연출 및 기획, 제작 일을 맡으며 영화감독으로써의 기반을 다져왔다. 2008년 드라맥스 8부작 드라마 <알리바이 주식회사>에서 대학교 동문이자 절친한 선배인 조원희 감독과 의기투합한 그는 장편영화 데뷔작 <죽이고 싶은> 역시 조원희 감독과 함께 하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다. 영화 <죽이고 싶은>에서 김상화 감독은 인간 내면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통찰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 영화의 최전선을 관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10년 [죽이고 싶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