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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간호사 _서효림

"두 분 모두 건강해지셔야 해요!"

톡톡 튀는 그녀 서효림, CF-드라마-MC에 이어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다!
상큼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CF계에서 주목 받은 그녀 서효림.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잘했군 잘했어'로 연기자의 입지를 다진 그녀는 톡톡 튀는 말투와 깜찍한 목소리로 '뮤직뱅크'의 MC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영화 <죽이고 싶은>은 그녀의 스크린 첫 데뷔작으로 민호와 상업을 극진히 보살피는 하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 1985년생.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학

[영화]
2010년 [죽이고 싶은]
2009년 [내사랑 내곁에](특별출연)

[드라마]
2010년 KBS2<성균관 스캔들>, KBS1<바람불어 좋은 날>
2009년 MBC <잘했군 잘했어!!>
2008년 MBC<그 분이 오신다>, KBS2<그들이 사는 세상>
2007년 KBS2<인순이는 예쁘다>, KBS2<꽃피는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