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사람들
 


2018, 스릴러, 9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데이드림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진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8년 11월 7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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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기철 :: 마동석
유진 :: 김새론
지성 : 이상엽
병두 : 진선규
기태 : 장광
동수 : 오희준


Hot Issue ∥ Production note


수상한 마을에 얽힌 리얼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마동석의 수제자가 된 200여 명의 여고생 보조출연자들부터
숨 막히는 차량 추돌 액션씬까지!
 

#1. 200여 명의 여고생 보조출연자, 마동석의 연기 제자가 되다!
선생님보다 더 진짜 선생님 같은 배우 마동석의 리얼한 연기 지도

<동네사람들>에서 '마을', '동네'는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주는 제한된 장소로서 극중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소재 중 하나이다. 특히 시나리오에서 전반적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학교는 '기철'이 사라진 여고생 '수연'의 실종사건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는 곳이자 마을의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는 장소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철'이 학생들과 첫 대면을 하게 되는 교내 식당씬은 전교생이 모인 식당에서 '기철'이 공납금을 걷는 장면으로, 약 2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여학생 출연자가 필요했기에 전 스탭 모두의 긴장 속에 촬영이 진행되었다. 성별과 나이가 한정된 여학생 캐릭터들을 대체할만한 보조출연자가 부족했던 제작진은 실제 촬영지 인근에 위치한 고등학교 여학생들을 섭외했고, 이때 촬영 경험이 전무한 실제 여고생들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거듭 NG를 냈지만 마치 연기 선생님과도 같은 마동석 배우의 열정 넘치는 연기 지도로 보다 자연스러운 씬을 완성하게 되었다. 또한, 구름다리 아래에서 여학생과 '기철'이 부딪치며 웃음을 자아낸 씬은 촬영 당시 학생 역을 맡은 배우가 심하게 넘어지면서 찰과상을 입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배우 마동석은 촬영을 중단시키며 해당 배우가 곧바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덕분에 큰 부상 없이 넘어가게 되면서 현장에 있던 여학생 보조출연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장면은 그 어떤 장면보다 리얼하게 표현되어 극중 명장면으로 꼽힐 정도로 배우와 스탭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예고편을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도 배우 마동석이 변신한 선생님과 여고생들 간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2. 여고생 실종사건의 핵심 장소는 100% 사전 제작된 세트장

실종된 여고생 '수연'이 마지막 흔적을 남긴 휴게소 화장실은 실제로 인적이 드문 한 시골 마을에 위치해있으나 제초작업 및 벌집 제거 등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100% 사전 제작된 장소이다. 극중 여고생 실종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장소이자 사라진 소녀 '수연'과 범인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지는 곳인 만큼 제작진은 으슥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도록 심혈을 기울여 장소 헌팅을 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던 이 장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상상했던 분위기와 레퍼런스 디자인만으로 완성된 휴게소 화장실은 연기파 배우들의 놀랍고 실감나는 연기력을 통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탄생해 극중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킨다.

#3. 명불허전 마동석표 액션씬! 도로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분노의 차량 충돌씬

<동네사람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배우 마동석의 차량 액션씬은 인물 간의 팽팽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으로, 긴장감을 불러모을 뿐만 아니라 시선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마동석표 액션이 눈에 띄는 장면이다. 이때 물조리개로 바닥을 적시고 진행했던 탓에 도로가 미끄러웠고 무술팀이 운전하는 차량의 핸들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차가 신호등에 크게 부딪히면서 촬영 중 사고가 발생했다. 첫 테이크부터 사고가 난 탓에 배우와 감독, 전 스텝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씬을 빠르게 수정했고 변경된 동선에 따라 전 스탭이 호흡을 새로 맞춰야만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배우 마동석과 감독, 그리고 스탭들의 찰떡 호흡으로 해당 장면은 예정된 시간보다 촬영이 일찍 끝날 수 있었고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더욱 흥미롭게 완성되었다.


마동석 X 김새론 X 이상엽 X 진선규 X 장광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감 UP!
 

현재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인기 배우들이 <동네사람들>로 한자리에 모였다. <범죄도시>, <챔피언>, <신과 함께-인과 연> 등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마동석, <아저씨>로 천재 아역배우의 탄생을 알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성장한 충무로 기대주 김새론이 주연으로 나선다. 여기에 [시그널], <감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상엽, <범죄도시>로 충무로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진선규는 물론 영화 데뷔작인 <도가니>에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믿고 보는 씬스틸러로 꼽히는 장광까지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품이 탄생했다.

<동네사람들>의 역대급 캐스팅 조합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특히 캐스팅이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는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지 않는 복합적인 성격의 미술교사 '지성'이었다. 임진순 감독은 여러 배우들과의 미팅을 이어가며 고민하기를 거듭하던 중 배우 이상엽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눈빛에서 오히려 '지성' 캐릭터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감독은 "이상엽에게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하고서는 첫 촬영 때 21 테이크를 찍어 지금도 배우가 분개하고 있다"며 이상엽 배우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작업했음을 밝히며 그와의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주연배우인 마동석과 김새론은 베테랑답게 영화 완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임진순 감독과 오랜 친분이 있었던 마동석은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에서부터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에 일조했고, 김새론은 임진순 감독이 또래 고등학생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한 도움을 주었다. 여기에 배우 진선규는 <범죄도시>를 통해 충무로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 잡기 이전에 <동네사람들>의 강렬한 조직 보스 '병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임진순 감독은 "배우로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나 진솔한 매력을 느껴서 바로 캐스팅하게 되었다"며, "그 후 <범죄도시>를 통해 가장 핫한 배우가 되었기에 내심 뜨기 전에 캐스팅하길 잘했다고 안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의 만남을 이뤄낸 영화 <동네사람들>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와 케미로 올 하반기 최고의 밀도 있는 스릴러 영화로 자리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