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티고 Vertigo
 


2019, 드라마/멜로, 11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도로시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전계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트리플픽쳐스 ...more

2019년 10월 16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서영 :: 천우희
진수 :: 유태오
관우 :: 정재광


= 시놉시스 =

- 당신의 오늘을 위로할... [버티고]

"오늘 하루도 몹시 흔들렸지만 잘 견뎌냈다.
거리는 튼튼하니 이제 안심이다"
  현기증 나는 고층빌딩 숲 사무실에서 매일을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30대 직장인 '서영'(천우희),
안정적인 삶을 원하지만 현실은 속수무책으로 흔들거린다.
불안정한 계약직 생활, 비밀사내 연애 중인 연인 '진수'(유태오)와의 불안한 관계,
밤마다 시달리는 엄마의 전화까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느낀 그녀가 무너져내릴 때,
창 밖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그녀를 지켜보는 남자 '관우'(정재광)를 마주하게 된다.

"괜찮아요, 당신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감 독 : 전계수

"'서영'은 안정된 직장, 따뜻한 가족의 울타리, 친밀함으로 위로 받아야 할 연인 관계까지 모든 게 무너져버린 인물이다. 고층빌딩 속을 부유하던 그녀는 창 밖을 자유롭게 종횡 무진하는 로프공을 보고 자신이 갇힌 프레임의 바깥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버티고>는 서영이 갇혀있던 프레임 바깥의 세상으로 한발 내딛는 용기를 응원하는 영화다."

뮤지컬/호러/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삼거리 극장>으로 200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의 연애 담을 그려낸 <러브 픽션>으로 2012년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전계수 감독이 이번에는 고공 감성 드라마 <버티고>로 돌아온다. <버티고>는 전계수 감독이 대학 때 쓴 시 '널빤지 위의 사랑'을 모티브로 감독 데뷔 전 해외에서 3년 차 직장생활을 이어가던 때에 자신의 마음을 '서영'에 투영해 쓴 시나리오에서 출발했다. 이후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 선보이게 된 전계수 감독의 <버티고>는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 든 작품으로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버티고] 감독/각본
2011년 [러브픽션] 감독/각본
2009년 [뭘 또 그렇게까지] 감독/각본
2008년 [시선 1318] 감독
2006년 [삼거리 극장] 감독/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