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피를 입은 비너스 Venus in Furs
 


2012, 에로틱 스릴러, 8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보통영화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송예섭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조제 ...more

2012년 7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서정, 백현진


= 시놉시스 =

- 금기의 섹슈얼 환타지의 문을 두드리다! [모피를 입은 비너스]

가장 잔혹한 에로스와 만난 가장 탐미적인 스릴러
  영화감독 민수는 우연히 만난 주원의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에 빠져들고 그녀의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함께 지낼 것을 제안 받는다. 거대한 성과도 같은 으리으리한 그녀의 집에는 난쟁이 집사가 함께 사는데 민수에겐 가시 같은 존재다. 함께 살면서도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그녀는 점점 미스터리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민수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그녀가 시키는대로 마조히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며 온갖 학대와 폭력에도 행복을 느끼는 남자. 고립된 성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기괴한 사랑과 죽음, 증오와 살인, 욕망과 형벌은 더욱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가는데...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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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마조히즘'을 창시한 오스트리아 작가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모피를 입은 비너스는>는 매혹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5번이나 영화화 된 바 있다.

<모피를 입은 비너스>는 잔혹한 쾌락을 탐하는 욕망의 노예가 된 한 남자의 전례 없는 초상을 통해 인간 본성에 내재된 가학-피학의 성적 강박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감각적이고도 극단적으로 묘사한 영화다.

6년 전 자신의 첫 번 째 영화를 만든 후 더 이상 아무런 영화도 만들지 못한 채 답답한 삶을 살아가던 영화감독 민수는, 광기의 운명 속에 갇힌 채 괴물의 먹이로 살아가는 육감적이고 미묘한 매력을 풍기는 주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성과 광기의 경계선 위에서 불안한 삶을 지탱해가던 주원은 민수를 조심스럽지만 절대적인 위치에서 그녀만의 우울하고 잔혹한 세계로 끌어 들이고, 민수는 주원의 부드러운 사랑과 잔혹한 채찍질에 길들여지며 마조히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고립된 숲 속의 오래된 별장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기괴한 사랑과 죽음, 증오와 살인, 욕망과 형벌은 결말에 다다를수록 더욱 충격적인 양상을 드러내며 보는 이를 긴장시킨다.

영화 <섬>, <거미숲>, <녹색의자> 등으로 평단의 큰 관심을 모으며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를 섭렵한 배우 서정과 '한국적 아방가르드'를 선보인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를 이끈 뮤지션이자 최근 <북촌방향>, <설마 그럴리가 없어> 등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낸 백현진의 파격 열연은 광기 어린 가학적 에로티시즘을 그로테스크하게 빚어 내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보통영화사
배급 : ㈜영화사 조제

각본/감독 : 송예섭

CAST

서정, 백현진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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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송예섭

- 미상

[Filmography]

2012년 [모피를 입은 비너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