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밤 The vanished
 


2018, 추적 스릴러, 10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창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씨네그루 ...more

2018년 3월 7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형사 :: 김상경
남편 :: 김강우
아내 :: 김희애


= 시놉시스 =

- 2018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감 독 : 이창희

"죽음이 늘 마지막은 아니다"

한 여자의 죽음, 그녀를 죽인 남편, 시체를 찾는 형사.
하룻밤 사이에 인생이 바뀐 세 사람이 있다.
그리고 사건이 벌어진다.
그런데 이 사건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즉, <사라진 밤>은 사건의 '과정' 자체가 이야기의 핵심이다.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의 순간.
다시 시작된 이 모든 일련의 사건과
그 과정을 즐기는 것 자체가 이 영화의 목표가 될 것이다.

영화 <소굴>로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액션스릴러 작품에 수여되는 4만번의구타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창희 감독. 늦은 밤 외딴 피씨방을 찾은 여기자가 세 명의 남자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탁월한 심리묘사로 담아내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상과 함께 "한정된 공간을 활용한 극도의 긴장감이 돋보이는 연출"이라며 호평 받으며 미쟝센이 발굴한 나홍진, 윤종빈, 허정 등을 이을 감독으로 주목 받았다. 그런 그가 올 봄 개봉을 앞둔 강렬한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으로 장편 데뷔에 나선다.

<사라진 밤>은 한정된 시간, 한정된 공간에서 사건의 단서를 추적해가는 스릴감과 인물 간의 갈등,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진 작품. 이창희 감독은 모든 컷에서 생기는 서스펜스나 감정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기간을 거친 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사라진 밤>을 함께한 세 배우는 "나이에 비해 굉장히 완숙한 느낌, 신인감독의 시행착오가 느껴지지 않았다(김상경)", "시나리오에 없는 감정도 생각해두는 치밀함, 준비를 오래한 느낌이 났다(김강우)", "신인 같지 않다, 다음에 더 큰 역할로 다시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다(김희애)"라며 이창희 감독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창희 감독의 스릴러 장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치밀한 연출력으로 탄생한 <사라진 밤>은 충무로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올 봄 극장가에 강렬한 추적 스릴러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사라진 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