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유산 The Greastest Expectation
 


2003, 코미디/로맨스, 115분
15세 관람가

제작/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제 작 : 이강복 l 프로듀서 : 송창용
감 독 : 오상훈
각 본 : 이현철,이원형,이원재,고윤경
촬 영 : 이석현 l 조 명 : 고영광
미 술 : 황창록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조성우 l 동시녹음 : 김범수

2003년 10월 24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nosenose.co.kr


 

출 연
창식 역 : 임창정
미영 역 : 김선아
형수 : 신이 l 미영모 : 김수미
용식 : 공형진 l 미애 : 조미령


= 시놉시스 =

- 백수 임창정+백조 김선아=365일 빈둥빈둥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100원으로 불구대천지앙숙이 된 남녀
500만원으로 눈에 생기 돌게 된 남녀
돌이킬 수 없는 인생들의 폭소폭주!!


단돈 100원에 목숨 걸던 백수, 백조
인생 500만원으로 광명 좀 보고싶다는데!! 웬 태클?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비디오가게 집 딸'미영'. 같은 동네 백수와 백조의 나와바리(?)가 뻔한 터. 먼산 보고 길가다 '창식'과 '미영'은 그만 정면충돌. 이 사고로 '창식'은 두 주먹 불끈 쥐고있던 동전을 와르르르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동전들! 하나하나 주워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사건의 주범(?) '미영'에게 눈을 부라리며 따져봐도 끝까지 100원은 못 준다는데...


"100원이 더 있어야 88담배 살수 있단 말이에요!"
"아~ 디게 쫀쫀하네. 그럼 연체료에서 100원 까요!"
 

이렇게 불구대천 원수가 된 소심한 백수 한 쌍. 그들 앞에 큰 껀(?) 하나가 걸려들었다. 우연히 동네 노인의 뺑소니 교통 사고를 같이 목격하게 된 두 사람은 다음 날 목격자에게 사례금 500만원을 준다는 현수막을 보고 눈이 뒤집힌다. 그러나 서로 목격자라고 설치는 그들에게 가공할(?) 태클이 들어오는데… .

500만원에 눈 먼 백수, 백조 과연 광명 찾을 수 있을까????



 

감 독 : 오상훈

이 영화는 상업영화입니다.
관객들이 기분 좋게 웃고 즐길 수 없다면 메시지는 필요 없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 <뒤로 가는 시계>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은 오 감독은, <본 투 킬> <총잡이> 등의 조감독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코미디에 대한 지론은 확고하다. 관객들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영화, 그런 영화를 위해 10년을 준비해왔다.

완벽한 내공을 쌓은 그가 든든한 제작 스태프를 꾸려 데뷔를 선언했을 때, 충무로에는 열화와 같은 응원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섬세하고 재치 있는 연출력과 더불어, 소박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쌓은 두터운 충무로 인간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단편영화 <뒤로가는 시계>, <무덤산 소나무> 연출
- KBS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연출로 활동 시작

[FILMOGRAPHY]

2003년 [위대한 유산] 감독 데뷔작
1996년 [본투킬] 조감독
1995년 [총잡이]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