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2009, 드라마, 86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미상
프로듀서 : 윤호성
제작/감독/시나리오 : 한상민
촬영/조명 : 최장민
미 술 : 김고운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조찬미 l 동시녹음 : 임형주
배 급 : 시네마루 ...more

2010년 11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배제기, 정재식, 김예린


= 시놉시스 =

찌질이 궁상남의 세상탈출기!
  2년 넘게 동거해오던 여자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다.
주인공 제기는 갈 곳도 없고 우발적으로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 카운터에서 돈을 훔친다. 일이 꼬여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사장은 돈을 뻥튀기 해서 부른다. 친구 재식이가 그 돈을 대신 변제해주고 재식은 당장 내일까지 갚으라 하는데….

제기는 이곳 저곳 손을 벌리기 시작하고
커피 배달하는 선배에게 예전에 빌려준 돈을 갚으라 한다.

↘ About Movie
 

대학교 1학년 재학시절 과제로 영상을 만들어야 했던 날이 있었다. 하루 전 날 급하게 단편영화를 만들어서 과제를 냈다. 학교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바닥을 치던 성적의 그였지만 처음으로 A학점을 받게 되었다. 교수님은 그에게 소질이 있다며 칭찬을 해주었다.

그 이후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대학 초년생은 매일같이 영화를 보고 영화의 매력에 빠지고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군대 다녀온 이후 그는 학교를 자퇴하고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23살이 되던 해 겨울, 서울로 올라와 영화 팀에 들어가고 작품들을 만들며 영화 만드는 작업을 배우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 단편영화 '못'을 20만원으로 6시간 만에 촬영하였다. 머릿속에 생각했던 장면들이 영화 안에 나왔던 경험을 살려 장편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은행에서 900여 만원을 대출받아 장편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준비한 시나리오는 예산에 맞게 다시 각색하고 6회차로 모든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루에 10씬이 넘게 촬영을 강행했고 예상치 못한 일이 터졌다.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던, 불가능할 것 같았던 작업을 결국 해내고야 말았다. 한상민 감독의 첫 장편영화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미상
배급지원 : 시네마루 배급지원센터

제작/감독/시나리오 : 한상민
프로듀서 : 윤호성
조연출 : 김영철
연출부 : 백문철, 장진규
촬영/조명 : 최장민
미술 : 김고운, 김현혜
분장/헤어 : 최유미
동시녹음 : 임형주
붐마이크 : 이석준
편집 : 김선민
사운드믹싱 : 정우주
음악 : 조찬미

CAST

배제기, 정재식, 김예린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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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한상민

어떤 상황에서든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눠진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의 모호함을 역학적인 관계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우리는 가장 평범해지려 하는 순간 불행해 지는 것은 아닐까?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은 불행하지 않다 느꼈으면 좋겠다.

대학시절 영화의 매력에 사로잡히고는 무작정 영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힘든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갔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보겠노라고 자퇴를 해가며, 영화제작을 공부한 그는 첫 장편영화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를 완성하였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감독 한상민, 그는 현재 단편영화 <노인과 바다>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

[Filmography]

2010년 단편 [노인과 바다]
2009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2009년 초단편 [못] 국제초단편영화제 상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