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2003, 로맨틱 추리 연애담, 97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이손필름 창립작품
제 작 : 손주연 l 프로듀서 : 남권우
감 독 : 용 이 l 각 본 : 황조윤
촬 영 : 박기웅 l 조 명 : 남진아
미 술 : 박현주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윤종신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튜브엔터테인먼트㈜ ...more

2003년 10월 24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bomgom.co.kr


 

출 연
정현채 역 : 배두나
이동하 역 : 김남진
미란 역 : 윤지혜
정훈 역 : 오광록
Guess Who? : 빈센트(가명)


About Movie 비하인드 스토리감독 Q&A

크랭크인 : 2002년 9월 30일 l 크랭크업 : 2003년 1월 16일


1. 장르 / 처음 만나는 영화의 재미 - 로맨틱 추리 연애담

 

달콤한 '로맨스', 흥미진진한 '추리', 그리고 기발한 '상상'. 각기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도 남을 '영화적 재미들'이 의기투합, 하나로 뭉쳤다. 바로 '로맨틱 추리 연애담'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평범한 여자 현채에게 찾아온 '사랑의 메모'. 그녀의 일상을 달콤하게 바꿔놓은 '로맨틱한 프로포즈'지만 누가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기발한 상상을 타고 펼쳐지는 '추리'. 그리고 기다리는 사랑스런 반전! '로맨스 무비'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재미를 향해 절대 만나보지 못했던 독특한 장르 '로맨틱 추리 연애담'이 출발한다!


2. 소재 / 늘 알던 곳, 늘 만나던 대상의 두근두근 변신
도서관, 지하철, 할인매장, 메모, 화집, 라면...의 LOVE MODE

 

도서관, 지하철, 할인매장...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는 이 일상의 공간들에 사랑을 입힌다. 도서관은 미지의 고백이 배달되는 낭만의 장소로, 지하철은 현채를 향한 동하의 일편단심이 흐르는 순수의 장소로, 할인매장은 사랑을 꿈꾸는 현채의 두근거림이 전해지는 설레임의 장소로 변신한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마주치는 사랑의 매개물들 역시 우리에게 친근한 것들.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한 화집, 그리고 그 귀퉁이에 손으로 또박또박 써넣은 메모, 동하와 현채가 즐겨 먹는 라면, 캔커피, 햄버거...의미없이 지나치던 일상의 순간 속에서 새로운 로맨스가 발견된다.


3. 디지털 색보정 / 고백의 떨림으로 구석구석 매만진 영상 새로운 감각의 빛깔을 만난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는 로맨틱 코미디로는 국내 최초로 영화 전편에 걸쳐 디지털 색보정 과정을 거쳤다. 디지털 색보정은 필름을 스캐닝해 컴퓨터로 장면마다 각 부분에 원하는 색감을 지정, 결과물을 다시 필름에 입히는 과정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한 컷, 한 컷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비용, 시간, 인력 면에서 상당한 수고가 요구되지만 미세한 톤 조절은 물론,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색이 가능해지면서 영화의 느낌을 최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으로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법이다. 블록버스터로는 <반지의 제왕>이, 로맨틱 코미디로는 <아멜리에>가 디지털 색보정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사례.

여주인공 현채의 다양한 상상과 현실이 교차되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역시 북극 얼음의 차가운 질감과 중세의 은은한 햇살, 도서관의 아련한 낭만 등 장면마다 다양한 시공간감이 살아있다. 최적의 색감을 위해 크랭크인 전 디지털 색보정 테스트 촬영과 시사를 거쳤고, 그 결과를 실제에 반영시켜 신중을 기했다. <봄곰?>의 디지털 색보정은 전편에 걸쳐 4회 실시되었으며 이 야심찬 행보의 결과에 영화계의 각별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1. 여주인공 현채가 도서관 화집에서 발견한 첫 번째 메모로 미지의 고백남을 찾을 때 사용하는 암호성 질문 도서관 화집 속에서 발견한 첫 번째 메모인 " 네가 너무 좋아 ... 봄날의 곰만큼 ... 당신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귀여운 곰같이 사랑스럽답니다" 에서 착안

2. 2003년 가을 새로운 장르, 소재, 캐릭터, 감각으로 사랑을 꿈꾸는 모두에게 최고의 고백을 선사할 로맨틱 추리 연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