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법정 드라마,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우라픽처스
제 작 : 정지영 l 프로듀서 : 김지연
감 독 : 정지영
각 본 : 한현근, 정지영
촬 영 : 김형구 l 조 명 : 정영민
미 술 : 최연식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김현상
배 급 : 아우라픽처스 ...more

2012년 1월 18일(수) 개봉
www.unbowed2012.co.kr

 

출 연
김경호 교수 :: 안성기
박준 변호사 :: 박원상
김경호 부인 :: 나영희
장은서 기자 :: 김지호


= CAST =

외유내강 내조의 여왕, 김경호 부인

"여보, 잘했어. 그게 당신 모습이야"

남편에 대한 한결 같은 믿음으로 내조에 힘쓰는 김경호 부인. 석궁 사건 선임을 박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로 결정 짓고, 사법피해자들과 함께 구명운동을 계속해나가는 현명한 아내상을 보여준다.

온유한 카리스마를 지닌 관록의 여배우, 나영희
80년대를 여는 사회파 리얼리즘 영화 <어둠의 자식들>(이장호 감독, 1981)의 히로인으로 데뷔를 알린 나영희는 호소력 짙은 눈빛과 대담한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화녀82>(김기영 감독, 1982)의 광기 어린 식모, <밤의 천국>(김양득 감독, 1982) <백구야 훨훨 날지 마라>(정진우 감독, 1982)의 윤락녀 캐릭터, <이브의 건넌방>(변장호 감독, 1987)의 형부를 사랑한 처제 등이 그녀의 대표작이다. 특히 <매춘>(유진선 감독, 1988)은 사회 비판과 고발적 성격을 띠며, 흥행에도 크게 성공한 대표작이다. 이후 브라운관에서의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이지적이며 현대적인 여성상의 이미지로 각인된 나영희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데뷔작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안성기와 부부로 재회. 관록의 여배우다운 안정된 연기로 현명한 아내의 속 깊은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Filmography]

영화 l <순정만화>(2008) <천국의 땅>(1990) <매춘> (1988) <이브의 건넌방>(1987) <화녀82> <어둠의 자식들>(1981) 외

드라마 l KBS1 <우리 집 여자들> KBS2 <동안미녀>(2011) MBC <글로리아>(2010) MBC <내조의 여왕>(2009) 외

[수상내역]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신인상
제2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매춘>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어둠의 자식들>
제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 <어둠의 자식들>
제21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상신인부문 <백구야 훨훨 날지를 마라>

진실을 열망하는 사회부 기자, 장은서

"이건 순진한 다윗과 야만적인 골리앗의 싸움이야"

석궁 사건을 둘러싼 불공정한 재판 과정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힘쓰는 열혈 기자. 대학 운동권 시절 알고 지낸 선배 박준이 김경호의 변호사로 선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다.

청춘 스타에서 연기 인생 제2막을 연 여배우, 김지호
1994년 신승훈의 '그 후로도 오랫동안'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지호는 첫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보이시한 여대생 캐릭터로 등장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청춘 스타로 떠오른다. 브라운관을 주 무대로 밝고 쾌활한 모습의 연기를 선보이던 그녀가 박중훈과 콤비를 이룬 로맨틱 코미디 <꼬리치는 남자> <인연> 이후 14년 만에 본격적인 스크린 행보에 나선다. 올해 옴니버스 영화 <고마워, 미안해> 가운데 송일곤 감독의 단편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이어 <부러진 화살>로 장편 극영화에 복귀. 쿨하고 화끈한 성격의 사회부 여기자 역을 맡아 솔직 담백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녀의 변치 않는 존재감을 증명한다.

[Filmography]

영화 l <미안해, 고마워>(2011) <인연>(1997) <꼬리치는 남자>(1995)
연극 l <프루프>(2008) <클로저>(2006)
드라마 l SBS <여자를 몰라>(2010) SBS <돌아온 싱글>(2005) SBS <유리구두>(2002)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