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방 Unborn but Forgotten
 


2002, 미스터리 호러, 94분
15세관람가


제 작 : 유시네마㈜
기획/제작 : 유희숙
감 독 : 임창재 l 각 본 : 한현근
촬 영 : 박희주 l 조 명 : 임재국
음 악 : 김정아 l 동시녹음 : 정욱창
프로덕션 디자이너 : 이미지
편 집 : 경민호 l 조감독 : 김흥률
배 급 : CJ 엔터테인먼트㈜ ...more

2002년 11월 15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white-room.co.kr

제2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 (2002)


 

출 연
한수진 역 : 이은주
최형사 역 : 정준호
정이석 역 : 계성용
조유실 역 : 명지연
오영애 역 : 김현숙


= 시놉시스 =

- 비밀스런 공포와 구원이 공존하는, 피할 수 없는 공간... <하얀 방>

의문의 살인, 죽음을 예고하는 '하얀방'...
믿을 수 없는 치명적 공포는 이미 시작됐다

1308호! 죽음의 시작
 

첫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 그 죽음의 시작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스스로 인정받고 싶은 여자 수진
 

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으로 방송국 PD이다. 의지와 주관이 강해 항상 모든 일에 주체적으로 대응하지만 인간적이다.

그런 수진에게는 장래가 보장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앵커인 연인 이석이 있다.

그는 친절하고 매력적이다. 둘은 사랑하는 사이이다.


가면 파티에서 죽게되는 또다른 희생자
 

사이버 수사대의 최형사를 취재하던 중 접하게 된 사건들.
코스프레 파티에서 춤을 추던 젊은 여자가 죽는다.

현란한 사이킥 조명 아래 하체를 피로 물들이며 죽어간 충격적인 사건.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죽음의 사이트 <하얀방> 그녀들이 사라진 공간
 

수진은 최형사를 통해 사건의 단서인 사이트 이야기와 최근의 이상한 사건을 듣게된다.

그런 가운데 수진에게 알 수 없는 메일이 날아오기 시작하면서 공포스러운 현상들과 부딪치게 된다. 사건은 계속되지만 단서는 인터넷을 떠도는 사이트일 뿐.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이석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둘의 관계 또한 힘들어진다.

회사에서 점점 더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갈등 속에서 수진에게도 죽음의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건의 단서들
 

사건의 공통점은 이미 폐쇄된 유령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 사이트에 접속한 여자들은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 등이다.

이런 경우들은 자신에게서도 발견한 수진은 자신도 곧 죽게 된다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감 독 - 임창재

임창재 감독은 작품을 통해 인간의 내면적 상처를 드러내고 감싸왔다...연출의도

- 1964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수료.
- 현재 한국독립영화 협회 이사이며 인디포럼 작가회의 의장

[FILMOGRAPHY]
- 2002년 장편 극영화 <하얀방> 데뷔

독립,단편영화
- 1994년 <오그 Org>
- 1996년 <오버미 Over Me>
- 1998년 <눈물 Lachrymal> <아쿠아 레퀴엠 Aqua Requiem>
- 2000년 : <미미> <정화되는 밤>
- 2001년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