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사진 보기...more

행복한 보스가 되고 싶었던 남자_ '권상곤' 役 (천정명)

"도대체, 나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 거냐.."

로맨스 장르의 절대 주연으로 떠오르며 스타 대열에 오른 배우 천정명
! 거침과 부드러움을 함께 겸비한 마스크와 눈빛으로 설렘을 자아내던 연기파 배우!
악마 조교라는 별명으로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로 '조직의 보스' 역할 선택,
고난위도 액션까지 직접 완벽히 소화하며 성공적인 복귀!
천정명만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색다른 건달 캐릭터 탄생!

조직 보스의 히로인_ '정민정' 役 (이시아)

"난 내 애인이 깡패라고, 인생을 막 굴리지는 않아."

청순하고 매력적인 마스크, 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시아의 스크린 첫 주연! '보스의 여자'라는 극한 직업을 묵묵히 이겨내는 로맨틱한 여인으로 변신!
한결같고 지고지순하면서도 당차고 현명한,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선집중!

조직 보스의 행동대장 _ '구철회' 役 (진이한)

"우리 형님은, 언제까지나 얼굴없는 보스로 남아야 한다.."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드라마 속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진이한!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 보여 줄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 기대!
묵묵하고 진중한 보스의 행동대장 역으로 연기 대변신!

비운의 제 2 보스 _ '박태규' 役 (이하율)

"형님, 이 일은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시크한 카리스마로 매력을 발한하는 신예 배우 이하율! 최고의 의리파 제 2 보스였지만, 괴로운 감옥 생활로 점점 망가져가는 비운의 캐릭터를 뛰어나게 연기하며 본격 스크린 주연으로 우뚝!

불꽃같은 형님 바라기 _ '곽상구' 役 (곽희성)

"형님께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오."

빛나는 눈빛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신예 배우 곽희성의 첫 스크린 진출!
사랑하는 형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다혈질 캐릭터를 맡아
광기 어린 모습을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다!

조직 보스의 히든카드_ '영재' 役 (김도훈)

"누나, 내가 꼭 행복하게 해 줄게"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열정 연기를 펼친 배우 김도훈!
모성애를 일으키는 소년 같은 모습과 분노와 슬픔이 엇갈린 반전 이미지로 존재감 각인! 누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보스의 히든카드로 대활약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