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씨스터즈 Oollala Sisters
 


2002, 버라이어티 코믹 쌩쇼,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

제 작 : ㈜ 메이필름
각본/감독 : 박제현
촬 영 : 박재형
조 명 : 신준하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강봉성 프로덕션디자인 : 한우기
의 상 : 김시진 l 조감독 : 박보상
배 급 : A라인㈜ ...more

2002년 4월 26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oollala.co.kr

 

울랄라 씨스터즈
조은자 역 : 이미숙
장미옥 역 : 김원희
나혜영 역 : 김 민
민경애 역: 김현수

조 연
김거만 역 : 김보성
김일동 역 : 박인환


= 시놉시스 =

- 나이트클럽을 둘러싼 여성 4인방의 세상 뒤집기... <울랄라씨스터즈>

돈도 없고 그 흔한 빽도 없지만...
라라클럽,
이제 울랄라씨스터즈가 '온몸'으로 지켜낸다!!

 

3代째 가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이며,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 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니...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북적대던 옛 시절이 그립기만 한 그녀, 조은자는 불러본다.
아~옛날이여~!!

은자는 종업원인 '립싱크의 달인' 혜영과 '순진무구파' 경애,
그리고 '터프걸' 미옥과 함께 클럽의 재도약을 꾀하여 보지만 뾰족한 수가 나지 않는다.
여기에 '라라클럽'을 인수하기 위해 딴지를 거는 건너편 '네모클럽'의 김거만 사장.
그는 첫 번째 작전으로 은자가 은행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끌어쓰도록 미끼를 던져,
사채이자에 발이 묶이게 만든다.
두 번째 작전은 '라라클럽'에 유일한 희망인 최고의 가수 유방희 스카우트해오기.
작전에 말려든 '라라클럽'은 은행 빚에,
당장 노래할 사람까지 구하지 못해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나서는 법.
용감무쌍 그녀들, 스스로 기상천외한 댄스그룹을 결성하니 이름하여 울랄라씨스터즈!
피눈물나는 연습 끝에 무대에 선 그녀들은 예상외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갑작스런 복병의 출현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된 김거만은 마지막 히든카드를 준비하는데...

※ <울랄라씨스터즈>는? : '우리는 라라클럽 씨스터즈'의 준말입니다

 

  감독·각본 - 박제현

TV 드라마, 뮤지컬, 연극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박제현 감독은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상업적인 작품 연출에 적임자로 인정받아왔다.

<울랄라씨스터즈>는 박제현 감독이 <단적비연수>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 촬영장에서 숨겨진 재담꾼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유머감각을 지녔다. 그는 <단적비연수> 이전부터 틈틈이 <울랄라씨스터즈> 시나리오를 준비해 올만큼 남다른 애착을 가져왔다. 이번 영화 <울랄라씨스터즈>에서는 살아있는 스토리와 재치 넘치는 웃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 1968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
- 시나리오 : <지상만가> <쉬리>
- 조연출 :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살의 쿠테타>
- 연극연출 : <시집 가는 날> <우리읍내> <페임> 등 10여편.

[FILMOGRAPHY]
- 2000년 <단적비연수> 감독 데뷔작.
- 2002년 <울랄라 씨스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