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키시마호
 


2019, 진실규명 다큐멘터리, 86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메이플러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진홍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미정 ...more

2019년 9월 1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내레이션
안재모


= 시놉시스 =

- 예정된 폭침... [우키시마호]

결코 침몰하지 말아야 할 진실,
참혹한 역사에 대한 진실규명이 시작된다!
  1945년 8월 22일,
전쟁에서 패배한 일본은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을
부산항으로 돌려보낸다는 명목 하에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에 조선인 10000여 명을 태운다.

하지만 부산항에 도착했어야 할 우키시마호는
이틀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함께 수면 아래로 침몰했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돌아오던
8000여 명의 조선인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

이것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이다.

 

 

감 독 : 김진홍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회초리> 등 대중 영화 장르의 메가폰을 잡으며 데뷔, 따뜻한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들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존재감을 빛낸 김진홍 감독은 각본가, 프로듀서, 그리고 감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위선자들>을 통해 사회 지도층의 이중성과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논하는 영화를 연출하며 리얼 100%, 보는 것 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위선자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토론 영화로써 진부했던 영화의 틀과 형식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 이후 김진홍 감독이 차기작이자 진실 규명 다큐멘터리 <우키시마호>를 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진홍 감독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우키시마호>의 제작 계기를 설명하면서, "원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료 조사를 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해 현 상황에서 볼 때 일본 정부는 속이기에 급급하고, 한국 정부는 모른 척 한다. 이 사건에 대해 일본과 한국이 진상 규명 자체도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나.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었다. 역사적 실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이 영화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Filmography]

2019년 [김대중 - 위대한 유산]
2019년 [우키시마호]
2015년 [위선자들]
2011년 [회초리]
2004년 [여고생 시집가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