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오리 새끼
 


2012, 코미디, 9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남지웅 l 프로듀서 : 김병인
각본/감독 : 곽경택
촬 영 : 윤주환 l 조 명 : 신상열
미 술 : 미상 l 편 집 : 양진모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8월 3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낙만 :: 김준구
아버지 :: 오달수
중대장 ::조지환
행자 :: 문원주
인사계 :: 양중경
대장 :: 고영일
혜림 :: 정예진
권하사 :: 박혜선


= 시놉시스 =

- 나중에 뭐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미운 오리 새끼]

군인들도 모르는 군인이야기?!
1987년 그 시절! 어리버리 '육방'의 파란만장 성장 드라마!
  전직 사진기자 출신에 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 줄을 놓아버린 아버지,
그 바람에 미국으로 떠나버린 어머니…
이런 집안 사정 때문에 멀쩡한 23살 낙만은
6시에 칼 퇴근하는 6개월 방위, 일명 신의 아들 '육방'으로 입대한다.
'낙만'은 이발병으로 입대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사진 찍기, 바둑 두기, 변소 청소, 거기에 헌병 대신 영창근무까지 서는
일당 백, 잡병으로 취급된다.

육방이라는 이유로 하루하루 무시 당하던 낙만은
얼른 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떠나고 싶은데…

이 와중에 별별 희한한 군대의 감방 수감자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눈엣가시라 생각하는 중대장의 딴지에…
시시콜콜 군대의 온갖 일을 시키는 선임병들의 횡포가…
시시각각 낙만의 군생활을 위협해 오는데…
과연 미운 오리 새끼 낙만이는 무사히 전역 할 수 있을까?

'시간아 흘러라, 바람아 불어라! 세상아 나를 기다려라!!!

 

 

감 독 : 곽경택

1997년 <억수탕>으로 데뷔해 영화 <친구>로 800만이라는 경이로운 관객수를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 감독이자 전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곽경택 감독. <친구>, <챔피언>, <태풍>, <사랑>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다 아는 거친 드라마를 연출하며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들과 명장면들을 남긴 대한민국의 거장 감독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본인의 학창시절을 담아냈던 <친구>에 이어 인생에서 가장 찌질했던 20대 초반 시절을 그린 두 번째 자전적 영화 <미운 오리 새끼>로 찾아온 것이다.

지금까지 '대규모 스케일'과 '화려한 캐스팅'의 영화로 관객들을 만났던 곽경택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파격적으로 생짜 신인들을 주연 배우로 발탁했으며, 감독의 실제 20대 시절을 솔직하게 그려내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놨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경택 감독은 파란만장하고 혼란스러웠던 1987년의 정치적 시대상, 군대라는 부조리한 조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낙만'의 성장 과정 등 다소 무거운 소재들을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진정성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감동이 담긴 성장 영화로 버무려냈다.

곽경택 감독의 가장 못났던 20대 시절을 그려낸 영화 <미운 오리 새끼>. 톱스타와 대규모 스케일 등 화려함을 모두 덜어내고 감독이 진짜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것일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966년생. New York University 영화과 졸업 (95년)

[FILMOGRAPHY]

2012년 [미운 오리 새끼] 연출
2011년 [통증] 연출
2010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연출
2008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공동연출
2007년 [사랑] 연출
2005년 [태풍] 연출
2003년 [똥개] 연출
2002년 [챔피언] 연출
2001년 [친구] 연출
1998년 [닥터 K] 브뤼셀 국제 영화제 공식초청, 부천 환타스틱영화제 공식초청, 캐나다 뱅쿠버 영화제 공식초정.
1997년 [억수탕]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97 상파울로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작.
1995년 단편 [영창 이야기] 서울 단편 영화제 우수상,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초청, 클레르 몽페랑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작.

[수상경력]
2007년 제27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감독상(사랑)
2001년 제22회 청룡 영화제 최우수 흥행상(친구), 제9회 춘사 나운규 영화제 예술제 대상, 감독상(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