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 가이즈 Two Guys
 
2004,코믹 액션,116분,15세 관람가

제 작 : 보람영화사
제 작 : 이주익 l 프로듀서 : 조원장
각본/감독 : 박헌수
촬 영 : 박재형 l 조 명 : 신준하
미 술 : 김민오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오봉준 l 동시녹음 : 이상욱
투자/배급 : 쇼이스트㈜ ...more

2004년 7월 9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twoguys2004.co.kr


 

출 연
중태 역 : 박중헌
훈 역 : 차태현
지선 역 : 한은정
국가정보원 임차장 : 손현주
국가정보원 이국장 : 박인환
룸살롱 웨이터 수헌 : 신승환


= 시놉시스 =

- 두 ‘나쁜녀석들’의 3일간의 죽기살기 모험담... [투 가이즈]


ROUND 1
뺀질이 도망자 VS 무대포 해결사
두 나쁜 녀석들의 운명적(?)인 만남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ROUND 2
이들 앞에 나타난 심상치 않은 가방,
점점 사건은 꼬여만 간다!!
 

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


ROUND 3
일생일대의 간(?) 큰 프로젝트!!
그들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역전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감 독 - 박헌수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맨, 흥행을 위해 시동을 걸다~!

1992년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낸 로맨틱코미디 <결혼 이야기>(감독 김의석)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나리오 작가로 주목 받은 박헌수 감독. 이듬해 그는 또 다른 트렌디한 로맨틱 코미디 <그여자 그남자>(감독 김의석)의 시나리오로 일약 흥행 작가로 인정받았다. 이후 직접 연출한 영화 <구미호>에서는 새로운 SF 장르를, <진짜 사나이>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액션을, <주노명 베이커리>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 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탄탄하게 굳혀 왔다.

최근 작업한 시나리오 <화산고>에서는 스케일 있고 신선한 액션을 <싱글즈>에서는 톡톡튀는 감수성을 살린 트랜디 코미디를 선보여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가 4년 만에 직접 메가폰을 잡은 <투 가이즈>는 통쾌한 액션과 시원한 웃음으로 2004년 여름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 1959년 서울생. 동국대학교 대학원졸업. 영화아카데미 5기 졸업.

[Filmography]
2004년 [투 가이즈] 각본, 감독
2003년 [싱글즈] 각본
2001년 [화산고] 각본
2000년 [주노명 베이커리] 각본, 감독
1996년 [진짜 사나이] 각본, 감독
1994년 [구미호] 각본, 감독
1993년 [그여자, 그남자] 각본
1992년 [결혼이야기]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