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크게 들을 것 Turn It Up To 11
 


2009, 로큐멘터리, 9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빅풋필름
프로듀서 : 이규영, 안성민
구성/각본/감독/편집 : 백승화
촬 영 : 백승화, 김현종, 김영민
나레이션 : 캡틴록(크라잉넛)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0년 4월 22일(목) 개봉
cafe.naver.com/turnitupto11

 

출 연


= 시놉시스 =

- CRAZY 로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국내 최고의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의 문제적 두 밴드가 온다!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로큰롤 전파를 수신하라!!
  90년대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펑크 레이블 '문화사기단'의 중심인물로 인디 신을 누볐던 리규영은 애인의 갑작스런(!) 임신 때문에 인천으로 낙향한다. 이후 부평의 허름한 모텔 촌에 뜬금없이 라이브클럽이자 인디레이블인 '루비살롱'을 설립, 평균 관객 7명을 위한 공연을 벌인다. 그러던 중 로큰롤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우주에서 온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홍대 골방씬의 전설의 막장밴드 '타바코쥬스'가 루비살롱 레이블에 합류하면서 한국 음악계에 강력한 로큰롤 전파를 널리 퍼뜨리는데…

 

 

감 독 : 백승화 (BAEK Seung Hwa)

'로큰롤조차 신파로 만들어 버리는 빌어먹을 대한민국에서,
막가는 음악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었다.'

1982년 출생. 계원예술대학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단편 애니메이션을 연출, 상업영화의 현장 스텝과 스토리보드 작가 등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인디밴드 타바코쥬스의 드러머이기도 한 그는 '루비살롱'이 인천 록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기획서를 제작, 인천영상위원회 영화제작지원사업에 지원해 덜컥 당선되는 바람에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을 연출하게 된다.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요란한 두 밴드 덕에 이야기는 산으로 가지만, 항상 자신에게 묻던 '로큰롤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영화를 통해 새로운 해답을 찾아간다. 첫 번째 장편영화이자 기획단계에서부터 각본과 연출, 촬영, 편집까지 1인 다역을 도맡아 완성된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으로 음악과 영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 백승화 감독. 더불어 200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9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하기에 이르며 연출가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혹자는 그를 시로 보면 '날개'를 쓴 이상, 영상으로 보자면 <파이트 클럽>을 연출한 데이빗 핀처라고 평하기도. 믿거나 말거나. 글, 음악, 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아티스트 백승화 감독, 음악으로 유명해 지고 싶은 생각보다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날리고 싶다는 진정한 욕심쟁이다.

- 1982년생.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애니메이션과 졸업.

[Filmography]

2009년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연출
2006년 [잘자, 좋은 꿈 꿔 Good Night] 2D Animation, color, 9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