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1, 다큐멘터리, 101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SBS
제 작 : 배철호 l 기 획 : 민인식
감 독 : 장경수, 김종일
대 본 : 이승희
촬 영 : 이용택, 정기현, 김태정
음 악 : 임하영, 김성율, 유종현
녹 음 : 김흥배 l 편 집 : 김성익
배 급 : SBS콘텐츠허브 ...more

2011년 2월 17일(목) 개봉
tv.sbs.co.kr/tundra_movie

 

출 연
내레이션 : 고현정


= 시놉시스 =

-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전하는 위대한 감동... [최후의 툰드라]

영하 60도. 1년 내내 야외취침…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북극 아래 첫 땅, 시베리아 툰드라.
1년 중 7개월이 영하 6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이고, 여름이면 세계에서 모기가 가장 많은 곳. 그리고 툰드라의 마지막 순록 유목민 네네츠 사람들과 순록을 꼭 닮은 가장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있다.

영하 60도의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생명 탄생의 순간을 맞이하는 봄을 지나, 푸른 초원이 살아 숨쉬는 여름.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 도시의 학교로 아이들을 떠나 보낸 가을을 지나 또 다시 맞이하는 겨울의 툰드라.

겨울이면 남쪽으로, 여름에는 북쪽으로 툰드라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순록을 따라 1000km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유목 생활. 그리고 1년 내내 야외취침을 해야 하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대자연을 경외하고 그 안에서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기는 네네츠 사람들의 삶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감 독 : 장경수

"사람에게 영혼이 필요한 이유, 먹고 입는 것,
왜 가족이 가족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SBS 간판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서 13개월의 기획 조사, 300일의 촬영 기간 7000km 대장정의 초대형 프로젝트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의 수장 역할을 완벽히 해낸 장경수 감독.

장경수 감독이 처음 시베리아 툰드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영구동토 아래에서 올라오는 메탄가스 때문이었다. 툰드라는 21세기 석유와 천연가스의 보고로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땅이면서 동시에 기후격변의 방아쇠가 될지 모르는 땅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 거센 변화의 바람 앞에 서 있다. 툰드라는 오늘의 인류가 겪는 아이러니한 상황의 축소판이었고, 이런 생각은 툰드라를 기록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모티브가 되었다.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을 관람할 관객들이 현대 문명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며 사람들이 잊은 가족의 의미를 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힌 장경수 감독.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을 통해 대자연의 스펙터클과 위대한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1

[방송]
<최후의 툰드라> 2010 / <코난의 시대> 2009 / <쩐의 제국> 2009 / <웃음에 관한 특별보고서> 2006 / 2001-2011 / <그것이 알고싶다> 1999-2011 外

[수상]
2009 제42회 휴스턴 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부문 대상
2007 방송위원회 대상 최우수작품상
1999 제8회 이달의 PD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