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정 Deep Trap
 


2015, 범죄 스릴러, 9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 작 : 송정우, l 프로듀서 : 최선미
감 독 : 권형진 l 각 본 : 한수봉
촬 영 : 하경호 l 조 명 : 신태섭
미 술 : 김지수 l 편 집 : 박경숙
음 악 : 목영진 l 동시녹음 : 권예영
배 급 : 인벤트 디 ...more

2015년 9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성철 :: 마동석
준식 :: 조한선
소연 :: 김민경
민희 :: 지 안


= 시놉시스 =

- 당신도 빠질 수 있는... [함정]

SNS의 확인되지 않은 그 곳, 어디까지 믿으십니까?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과 소연.
소연은 기분 전환을 위해 준식과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한 맛집에 가게 된다.

그곳의 허름하고 험악한 분위기의 불안한 기운이 감돌지만 이들이 온 것을 눈치챈 주인 성철은 보자마자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하고 준식과 소연은 점점 경계를 풀게 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해가 지고 성철의 환대에 준식과 소연은 하룻밤만 묵고 가기로 하는데, 이때부터 의문의 묘한 분위기가 이들을 덮쳐오기 시작한다.
그 때 성철은 소연을 알아보는 듯 하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는데...

함정에 빠뜨리려는 자와 빠져 나가려는 자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감 독 : 권형진

"영화 <함정>은 현대 사회의 잔인한 현실을
영화적으로 빗대어 표현해 본 작품이다.

<함정>은 현대인들의 일상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SNS를 통해
현실의 끔찍한 단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많은 이들이 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SNS를 소재화함으로써,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긴장감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현실의 잔인함을 직면하게 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권형진 감독은 강우석 감독의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유하 감독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등 내로라 하는 대한민국 대표 감독 작품에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데뷔작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그의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연출력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진한 감동을 전해주는 휴먼드라마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트럭>까지 상반된 장르를 오고 가며 다채로운 연출 감각을 뽐낸 바 있는 권형진 감독이 신작 <함정>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충무로 대세남 마동석과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조한선이 주연을 맡은 <함정>은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이 유력시되면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 권형진 감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잔인함과 끔찍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뜻하지 않게 극한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이 그 속에서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가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트럭>,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권형진 감독의 뛰어난 연출 감각으로 몰입도를 더해줄 리얼 공감 스릴러 <함정>은 9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1988년 세종대학교 영문과 졸업
- 1994년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 졸업

[Filmography]
2015년 [함정] 감독
2009년 [웨딩드레스] 감독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감독
2001년 인터넷 영화 [MOB2025] 감독
1992년~1999년 삼성전자, 신세계 레코드 등 다수의 CF 및 200여편의 뮤직비디오 연출
1992년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유하 감독) 조감독
1990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강우석 감독) 조감독
1989년 [물의 나라](유영진 감독) 조감독

[수상경력]
2007년 제 4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