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 Trans
 


2020, SF스릴러, 9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네거티브필름
감 독 : 도내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마노엔터테인먼트 ...more

2022년 11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고민영 :: 황정인
피이태 :: 윤경호
나노철 :: 김태영


= 시놉시스 =

- 가장 독특하고 매혹적인 SF 스릴러... [트랜스]

"트랜스휴머니즘이라고 들어봤니?"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민영.
같은 반 이태에게 '트랜스휴먼'에 대해 듣게 되고
인류 진화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지금 넌, 네 머릿속에 있어"
  자신을 괴롭히던 마태용의 시체가 학교에서 발견되고
민영은 범인으로 지목되며 혼란에 빠진다.
'타임루프'를 헤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민영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감 독 : 도내리 DO Naeri

"영화의 끝에 플롯만 남기고 싶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1년 단편 <모도>(SFA 수상)을 시작으로 4편의 단편을 연출하였고, 단편 <과부아 상태에 빠지다>, <고백>은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다. 그 이후 독특한 내러티브 형식을 실험하며 꾸준히 시나리오 작업을 이어왔다. 2018년 영진위 제작지원을 통해 첫 장편 데뷔작인 <트랜스>를 완성했다.

도내리 감독은 "극 중 피이태의 대사처럼, 우리는 세상에 실재하는 현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해석한 현실을 보고 있다. <트랜스>는 이러한 뇌의 구조를 플롯으로 형상화하는데, 마치 추상화를 그리듯 인물의 심리나 드라마가 아닌 '의식흐름'을 따라가며 다중의식의 지도를 그린다. 뇌속의 인간을 보여주고(트랜스), 뇌의 진화(트랜스휴먼)을 화두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꿈 또는 무의식적인 트랜스의 상태가 현실로 드러나 뇌에서 보던 세계가 섞이고 반복되며, 결국 현실을 구성한다. 이처럼 뇌의 구조를 반영한 플롯과 테슬라 코일 오브제를 통해 인간해방의 서사를 풀어보고자 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Filmography]

2020년 [트랜스] 연출

[단편] 2005년 <고백>, 2003년 <수동에서 능동으로 가는 어려움>, 2002년 <과부아 상태에 빠지다>, 2001년 <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