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마, 톤즈
 


2010, 휴먼 다큐멘터리, 90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KBS 한국방송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구수환
글/구성 : 윤정화
나레이션 : 이금희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0년 9월 9일(목) 개봉
www.dontcryformesudan.com

 

출 연


= 시놉시스 =

- 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한국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가 남긴 마지막 선물…
위대한 사랑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 남 수단의 자랑인 톤즈 브라스 밴드가 마을을 행진했다. 선두에선 소년들은 한 남자의 사진을 들고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한 남자… 마을 사람들은 톤즈의 아버지였던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딩카족이다. 남과 북으로 나뉜 수단의 오랜 내전 속에서 그들의 삶은 분노와 증오 그리고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졌다. 목숨을 걸고 가족과 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딩카족. 강인함과 용맹함의 상징인 종족 딩카족에게 눈물은 가장 큰 수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들이 울고 말았다. 모든 것이 메마른 땅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 마지막 길을 떠난 사람,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이태석 신부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의 인생이 이제 온 세상을 울린다!

 

 

감 독 : 구수환

'KBS 스페셜', '추적 60분' 구수환
세계 분쟁지역의 비극을 정직하게 기록해온 저널리스트,
현장을 발로 뛰며 옳지 못함을 고발해온 프로듀서!


"신부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눈물로 기억하고 있었다.
톤즈의 아이들을 인터뷰 하면서 처음으로 함께 울었다.
내가 꿈꾸던 세상을 이태석 신부님이 보여주셨다."

1986년 KBS에 입사하여, 이라크,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체첸, 동티모르, 코소보 등 세계 분쟁지역을 8년 동안 취재하며, 전쟁의 실상과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렸다. 2004 ~ 2008년까지 <추적 60분> 책임프로듀서 겸 MC로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면서 우리사회의 불법 비리들을 고발했다.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울지마 톤즈>를 만든 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신부님의 말씀과 실천하는 삶이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 가치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졌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뻤다. <울지마 톤즈>라는 작품이 이태석 신부의 영원한 분신으로 남길 바란다.

[Filmography]

2010년 [울지마, 톤즈]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