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의 게임 Today and the other days
 


2008, HD, 심리 판타지 드라마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리얼곤시네마또, 밈코리아
제 작 : 최태규 l 프로듀서 : 강민관
각본/감독 : 최위안
촬영 : 임호상 l 조 명 : 양승규
미 술 : 윤병진 l 편 집 : 박인철
음 악 : 강경한 l 동시녹음 : 지민석
배 급 : 한국예술영화관협회 ...more

2009년 10월 2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아버지 :: 정재진
차성재 :: 하희경
동네꼬마 : 안찬우
탈옥수 :: 윤배영


= 시놉시스 =

- 바람만 불어도 살겠다... [저녁의 게임]

오늘 밤도 시작된 아버지의 게임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행으로 귀가 멀어버린 성재. 현재 악보 정리 일을 도와주고 있는 그녀는 어느 첼로 앙상블의 리허설에 참관하고 돌아오는 길에 트럭의 경적소리를 듣지 못한 채 앞서 가다가 트럭운전수에게 뺨을 맞는다. 그 일은 어린 시절 술에 취하면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고,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이 되살아나게 한다. 아버지의 폭행은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오빠마저 잃게 했지만, 치매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늙은 아버지를 떠나지 못하는 성재. 오로지 당신의 건강과 욕망에만 집착하는 아버지를 위해 매일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으로 숨어든 한 낮의 탈옥수와 마주하게 된 그녀는 그 일의 충격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잊고 살아 온 자유의 의미,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근원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는데... 그날 밤, 또 다시 시작된 아버지만의 화투놀이에서 그녀는 그 동안 억눌렸던 감정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감 독 : 최위안 (본명 최낙권)

중앙대예술학석사를 취득하였고, 1983년 충무로에서 조감독생활을 하다가 1985년 KBS에 입사했다. TV문학관 등을 FILM촬영하며 카메라와 영상감각을 익혔다. 1992년 MBC프로덕션 드라마PD로 재입사하여 MBC특집극과 베스트극장 등 단막극을 위주로 연출 수행을 하였다. 1997년 MBC영화 '꽃을 든 남자'의 책임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으며, 2003년 퇴사 후 다시 영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2008년 '저녁의 게임'을 통하여 영화감독으로는 첫 데뷔를 하게 되었다.

[FILMOGRAPHY]

2008년 [저녁의 게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