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위의 집 House of the Disappeared
 


2017, 미스터리 스릴러,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리드미컬그린, 자이온이엔티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대웅 l 각 본 : 장재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7년 4월 5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미희 :: 김윤진
최신부 :: 옥택연
철중 :: 조재윤


= 시놉시스 =

-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여자
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

"아직 그들은 이 집에 있어!"

 

 

감 독 : 임대웅

영화 <시간위의 집>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설정이다.
자칫 리듬이 깨어질 수 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간위의 집>의 극적 재미가 극대화된다.

살해된 남편, 실종된 아이
용의자로 지목된 '미희'는 자신이 아니라 '그들'이 범인이라고 한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미희'의 말은 사실일까?
몇 가지 단서와 몇 명의 인물들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구조 안에서
중용을 유지하고 서스펜스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장면들의 배치는 궁극적으로 한 가지 목표로 향해간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외로움과 공포, 절망감에 맞서 싸우는
한 평범한 어머니의 이야기, 단순한 충격을 넘어선 강한 모성의 이야기로 말이다.

스릴러 연출의 기본은 관객에게 지루할 틈을 주면 안 된다는 것.

영화 속 설정과 그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퍼즐처럼 엮여있는 미스터리와
휘몰아치는 감정의 파고 속으로 관객을 안내할 예정이다.
단 한 순간의 지루함도 느낄 수 없는 단단한 이야기와 뜨거운 감정으로 말이다.

<질주>, <비밀> 등 인상적인 한국 영화들의 연출부로 커리어를 시작한 임대웅 감독은 2006년 사제지간이라는 일상의 관계 속에 스며든 강렬한 공포를 담은 <스승의 은혜>로 감독 데뷔를 알리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옴니버스 호러 <무서운 이야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감독들과 함께 색다른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의 강자로 존재감을 입증한다. 감독은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독창적인 장르의 신작 <시간위의 집>을 통해 따뜻함을 상징하는 가족의 공간인 집을 미스터리한 사건의 배경으로 설정,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Filmography]

<시간위의 집>(2017), <무서운 이야기>(2012), 드라마 [피아니시모](2011), <스승의 은혜>(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