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Things That Do Us Part
 


2019, 다큐멘터리, 10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반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흥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엣나인필름 ...more

2019년 11월 2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하나를 꿈꾸었던...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매 순간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이 있다
갈라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 우리
  이 영화는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부터
1945년 해방과 분단
1945 ~ 1948년 미소군정기
1948 ~ 1954년 제주 4·3
1950 ~ 1953년 한국전쟁
으로 이어지는 시기 자주 독립과 하나된 조국을 꿈꿨던
정정화, 김동일, 고계연
세 여성의 삶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갈라지고 흩어졌지만,
하나를 꿈꿨던 모두의 이야기
우리는 끝내 이어질 수 있을까?

 

 

감 독 : 임흥순 IM Heung-soon

"당사자의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미술 작가이자 영화 감독. 노동자로 살아 온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출발한 그는 고립된 노동자 계층과 지역, 이주민, 여성, 소외된 공동체 문제에 늘 관심을 가졌다. 다큐멘터리 영화와 공공 미술, 개별 작업과 공동작업, 전시장과 극장 그리고 생활현장을 오가며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위로공단>(2014)으로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임흥순 감독은 노동자로 살아 온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점점 더 소외되어 가는 노동자 계층과 지역, 여성,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현대 예술로서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공공미술, 개별작업과 공동작업, 전시장과 극장 그리고 생활 현장을 오가며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만들어 오며 영화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유일무이한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유의 심미적인 영상, 미술과 영화라는 장르를 해체하는 동시에 확장하는 작품들로 영화계, 미술계에서 모두 인정받으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임흥순 감독. <위로공단>(2014)으로 한국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영화계뿐만 아니라 미술계까지 명성을 높였고, <비념>(2012)으로는 영화주간지 씨네21이 꼽은 '한국영화 베스트 10'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장 영화 감독이자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작품을 통해 여성이라는 미시적인 존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조명하며 그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던 임흥순 감독은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에서도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세 여성의 삶을 통해 100여 년을 아우르는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흔적을 남긴 사건들을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전작들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예술과 역사, 기록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기대를 뛰어넘는 신선한 충격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장편_ <교환일기>(2018), <환생>(2017), <려행>(2016), <위로공단>(2014), <비념>(2012)
단편_ <형제봉 가는 길>(2018), <북한산>(2015), <환생>(2015), <숭시>(2011), <꿈이 아니다>(2010), <태평동아리랑>(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