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테이블 The Table
 


2016, 드라마/로맨스, 7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볼미디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종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엣나인필름 ...more

2017년 8월 24일(목) 개봉
www.facebook.com/at9film

 

출 연


= 시놉시스 =

- 마음이 지나가는 곳... [더 테이블]

-
  (정유미 & 정준원)
오전 열한 시, 에스프레소와 맥주.
"나 많이 변했어."
스타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정은채 & 전성우)
오후 한 시, 두 잔의 커피와 초콜릿 무스케잌.
"좋은 거 보면 사진이라도 하나 보내줄 줄 알았어요."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한예리 & 김혜옥)
오후 다섯 시, 두 잔의 따뜻한 라떼.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아직까진..."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임수정 & 연우진)
비 오는 저녁 아홉 시, 식어버린 커피와 남겨진 홍차.
"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감 독 : 김종관 KIM Jongkwan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다. 테이블 위로 다양한 사연들이 펼쳐지고 다양한 마음들이 지나간다. 오고 가는 두 사람만의 사적인 대화들이 지나고, 그 안에서 사람의 어리석은 근성과 삶의 단면들,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가길 바랐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이들은 솔직하지 않고 의존적이며 약하고 상처받는 사람들이지만 나는 그런 인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의 어리석음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들여다보는 것에도 영화의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1975년 생.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
2004년,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단숨에 주목 받은 김종관 감독은 사랑, 연애, 관계, 젊음, 기억이라는 모티브들을 변주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영화적 세계를 한 땀 한 땀 꿰어왔다. 특히 평범한 듯 보이는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하는 관찰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지금 영화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조금만 더 가까이>(2010) 이후 6년 만에 공개한 <최악의 하루>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펼쳐지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더 테이블>로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Filmography]

2017년 [더 테이블]
2016년 [최악의 하루]
2010년 [조금만 더 가까이]
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