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 The Square
 


2025, 애니메이션, 7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한국영화아카데미
각본/감독 : 김보솔
배 급 : 스튜디오 ...more

2026년 1월 1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스틸 사진 보기...more


 

목소리 출연
전운종, 이찬용, 이가영


=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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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으로 파견을 온 스웨덴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보리’.
그는 외교관이라는 신분 덕분에 보호를 받지만,
한편으로 늘 주변의 감시를 받는 이방인에 불과하다.

그런 ‘보리’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평양 시민인 교통보안원 ‘복주’.
하지만 이별이 정해져 있기에 두 사람은
남은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복주’가 어딘가로 사라졌고,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보리’는
그녀를 찾아 바깥을 온종일 헤맨다.

결국 보리는 아무 말 없이 상황을 지켜봤던 자신의 통역관 ‘명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명준’은 자신도 모르게 꿈틀거리는 마음 때문에 갈등하게 되는데…

영원히 함께할 수 없어도
누군가의 내일을 묻고 싶은 관계가 있다.

 

= About Movie =

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 & 8관왕 등극!
한국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운 이뤄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연 <광장>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러브콜로 단연 화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광장>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영화 <광장>은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현재?‘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 & 8관왕 등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특히 난 11월 27일(목)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아카데미 시상식’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광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김보솔 감독만의 확고한 스타일과 탄탄한 연출력이 빛나는 <광장>은 잿빛 하늘 아래 위태롭게 피어나는 감정과 피부에 스며드는 섬세한 시선으로, 영화를 미리 만난 전 세계 언론, 평단, 그리고 영화 팬들의 마음을 벌써 사로잡았다.?“감정과 조응하는 섬세한 미장센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운 진일보를 보여주었습니다”(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단),?“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빛이 타오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소중하게 남을 영화”(The Austin Chronicle),?“이 영화가 그렇제 울릴 줄은 몰랐다”(Letterboxd, e**),?“실사 영화를 뛰어넘는 울림”(인스타그램, rounder_*******),?“자극적인 소재 없이 묵직한 서사만으로 관객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네이버, 잉큼**) 등 뜨거운 찬사와 함께, 모두의 응원을 받고 있는 <광장>은 가장 인간적이고 여운이 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 2026년 프랑스 개봉 확정!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태풍클럽>, <이사>, <슈퍼 해피 포에버>
프랑스 배급을 맡은 영화사 Survivance에서 선택!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광장>이 오는 1월 15일(목) 국내 개봉을 앞두고, 2026년 프랑스 개봉까지 확정지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랜 시간 작은 팀이 마음을 다해 5년 11개월 만에 완성한 장편 애니메이션 <광장>은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광장>은 ‘아시아 태평양 아카데미 시상식’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광장>이 2026년 프랑스 개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광장>의 프랑스 개봉을 담당하게 된 영화사 Survivance는 소마이 신지 감독의 <이사>와 <태풍클럽>, 이가라시 고헤이 감독의 <슈퍼 해피 포에버> 등 글로벌 시네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아시아 영화를 꾸준히 배급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안목을 자랑하는 영화사 Survivance는 45년 만에 부활한 한국 스톱모션 장편 애니메이션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을 프랑스에 소개한 적이 있어, 이번 <광장> 프랑스 개봉 소식 또한 국내외 영화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더한다.

영화사 Survivance의 대표 기욤 모렐(Guillaume Morel)은?“<광장>은 독창성과 섬세한 이야기로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과 미술적 연출은 시적이고 아름다우며, 애니메이션이라는 형식 덕분에 일반적으로 외국 감독이 포착하기 어려운 한 나라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기욤 모렐은?“이 작품에서의 애니메이션 선택은 더욱 빛난다. 탄탄한 조사와 상상력을 기반으로,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방식이 특히 매력적이다”라는 코멘트를 전하며 작품을 향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표했다.

김보솔 감독은 프랑스 개봉 확정 소식에 대해?“1950~60년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속에서 냉전과 이념 갈등이 깊어지며 한반도는 분단되었다. 남한과 북한은 그 시대의 상처를 여전히 간직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다. 이 애니메이션은 바로 그 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우리 영화는 ‘불가능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풍문과 이념의 굴레에 머무르지 않고, 진리을 찾으려는 용감한 주인공 ‘명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더불어 인류 보편의 감정인 ‘외로움’과 ‘사랑’도 담고 있다. 비록 프랑스와 한국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광장>이 감정과 정서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닿기를 바란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에서 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적막 속에 날 선 서스펜스와 뭉클한 로맨스가 공존한다”
“추위에 움츠러들수록 온기는 깊어진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오늘과 내일”
각자의 방식으로 활약 중인 영화인들의 따뜻한 응원과 극찬!
<광장> 마음으로 보는, 마음에 오래 머무르는 영화로 주목!
 

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 및 8관왕 등극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김보솔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광장>이 각자의 방식으로 활약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따뜻한 응원과 극찬으로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먼저 <파과> 민규동 감독은?"차가운 감시의 땅 평양에서, 외로움은 서로를 알아보는 유일한 언어가 된다. 꽁꽁 얼어붙은 경계 위로 피워 올린 작은 온기. 김보솔 감독이 5년 11개월 동안 끈질기게 응시한 그 겨울 풍경은 마침내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벽을 허문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한 찬사를 전했다. 이어서 <노이즈> 김수진 감독은?“외로움이란 그릇에 담아낸 장르적 미학. 적막 속에 날 선 서스펜스와 뭉클한 로맨스가 공존한다”라는 리뷰를,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민하 감독은?“차디찬 겨울에 피어나는 따뜻한 눈송이. 추위에 움츠러들수록 온기는 깊어진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극찬을 보내며 보편적인 감정으로 형언할 수 없는 여운을 선물하는 <광장>을 적극 추천했다. 여기에 <태일이> 홍준표 감독은?“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시에 절망 속에서도 기어이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낸 <광장>은, 간절하고 절실한 이들을 위해 모두가 숨죽인 채 바라온 인류애의 결실과도 같은 작품이다”라고 찬사를 전했고, <클라이밍><나무의 집> 김혜미 감독은?"쌓인 눈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이 쌓였다 지워졌을까. 정교하고 단단한 연출이 이야기의 설득력을 완성해낸다"라며 ‘마음으로 보는, 마음에 오래 머무르는 영화’ <광장>에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여름> 허가영 감독은?“세 인물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쉴 새 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는 결코 가볼 수 없었던 북한의 풍경 속에 서 있게 된다. <광장>은 가혹한 땅에서 피어난 외로움, 그럼에도 그 한 줌의 온기를 끝까지 놓지 않는다. 겨울의 청아한 공기처럼 깨질 듯이 아름답고 단단한 힘으로 관객을 깨우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캐릭터와 서사의 힘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광장>은 찾아보기 힘든 모험적인 시선으로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애틋하게 바라보는 이의 쫄깃해진 심장 곁으로 다가와 희망적인 행복감마저 주는 특별히 아름다운 영화다”(<마당을 나온 암탉><길 위의 뭉치> 오성윤 감독),?“글로벌 시대, 폐쇄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방황과 고독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 <광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광장'을 여는 작품이다”(<오세암> 이정호 프로듀서), 그리고?“허락되지 않은 내일 앞에서도 기어이 멈춰 서기를 택한 이방인, 고독의 광장을 찬란한 비극으로 빚어낸 애니메이션적 황홀경에 매료되다”?(서울인디애니페스트 추혜진 프로그래머)라는 극찬은 심장의 떨림을 그대로 전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광장>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끝으로 <파란거인><안 할 이유 없는 임신> 노경무 감독은?“이 영화의 로맨티시즘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 그 바깥에 서 있는 인물에게 있다”라고 리뷰를 전했으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카트> 부지영 감독은?“적은 대사와 이미지로 감정을 조형해내는 솜씨가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라며 섬세한 감정의 힘에 극찬을 전해 <광장>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인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 및 8관왕 등극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광장>은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27일(목)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아카데미 시상식’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광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처럼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 섬세한 연출력, 과감한 추진력이 빛나는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기념비적인 한국 애니메이션”(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장편경쟁 심사위원단), “매 장면 외로움과 사무치는 감정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영화”(제24회 트라이베카영화제),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불안감을 포착한 애절한 영화로, 철의 장막 뒤편의 삶과 사랑을 고요하고 심오하게 그려냈다”(제73회 멜버른국제영화제), “애절한 사랑과 고립된 긴장감이 어우러진, 불안한 아름다움을 지닌 영화”(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빛이 타오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소중하게 남을 영화”(The Austin Chronicle) 등 아낌없는 극찬을 받으며 탄탄한 작품성을 당당히 입증했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 :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각본/감독 : 김보솔
조연출/프로덕션 디자인 : 오유진
프로듀서 : 김보솔, 박소혜
제작 : 김보솔, 박소혜
편집 : 김보솔
음악 : 정용진

CAST

목소리 출연 | 전운종, 이찬용, 이가영, 이유준, 서원석, 남기애, 송철호, 김평조, 이보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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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보솔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영상/영화학부 연출을 전공한 김보솔 감독은 2019년 단편 애니메이션 <홈>으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김보솔 감독은 오유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유니크 타임> 제작에 참여해, 제47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제18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등 유수 영화제의 선택을 받아 점차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번 <광장>은 김보솔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애니메이션계 칸영화제’로 불리는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본상인 콩트르샹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김보솔 감독은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Filmography]

2025년 [광장]
2019년 단편 [홈 HOME]
2016년 단편 [묘생]

▶ 조연출/VFX/합성 ? 단편 <유니크 타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