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게임 The devil's game
 


2008, Sci-fi drama,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부귀영화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한길로
감 독 : 윤인호
각 본 : 김미라, 이재진
촬 영 : 백동현 l 조 명 : 김재근
미 술 : 최준영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이지수
배 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1월 31일(목) 개봉
홈페이지 thegame2008.co.kr

 

출 연
강노식 :: 변희봉
민희도 :: 신하균
이혜린 :: 이혜영
민태석 :: 손현주
주은아 :: 이은성


= 시놉시스 =

- 목숨을 건 내기... [더 게임]

Round 1 >> 피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충격적인 내기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이은성 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저택으로 초대된 그에게 금융계의 큰 손이라 불리는 강노식(변희봉 분)은 거액이 걸린 일생 일대의 내기를 제안한다. 그의 무모한 제안에 흔들리던 희도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식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을 시작한다.


Round 2 >> 단 한번의 게임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와 금융계의 전설적 대부 강노식. 단 한번의 위험한 게임으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한 순간에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젊음과 몸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희도, 그리고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한 청년의 모든 것인 젊음과 몸까지 갖게 된 노식. 모든 것을 잃고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희도는 삼촌 태석(손현주 분)의 도움을 받아 노식의 부인이었던 혜린(이혜영 분)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희도에게 뒤바뀐 운명을 되찾을 방법을 제시하는데..


Round 3 >> 마지막, 목숨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게임을 준비하는 희도. 그는 강노식의 몸을 가지고 다시 한번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감 독 : 윤인호

준비된 감독,
그 만의 독특한 연출력을 뽐내다

1997년 호평을 받은 영화 <바리케이트>로 데뷔한 윤인호 감독. 그의 이력은 조금 독특하다. 우리나라 감독으로는 드물게 미국의 UCLA EXT 영화과를 졸업했고 1994년에는 파라마운트사 연출부에 입사해 1995년 <아폴로13>과 1996년 <프렌치 키스> 연출부에 참여했던 전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선진화되어 있는 제작 시스템을 습득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마요네즈>, <아홉살 인생> 등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를 제작, 짜임새 있는 연출력을 가진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단 한번의 내기로 모든 것이 뒤바뀐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 <더 게임>에서 윤인호 감독은 그 동안 쌓아왔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선보인다.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과 심혈을 기울인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그만의 연출력으로 무장해 탄생된 <더 게임>은 한국영화의 새 장을 열며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 1963년 생. 명지대학교 영문과 졸업.
- 1994 UCLA FILM AND DRAMA 수료

[Filmography]
2008년 [더 게임] 감독
2004년 [아홉살 인생] 감독
1999년 [마요네즈] 감독
1997년 [바리케이드]로 감독 데뷔
1996년 파라마운트사 [프렌치 키스] 조감독
1995년 파라마운트사 [아폴로 13]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