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블랙 the BLACK
 


2018,다큐멘터리,68분,전체관람가

제 작 : 아나레스, 이달투
연출/구성 : 이마리오
프로듀서/각본 : 이상욱
촬 영 : 최승철, 김진유
편 집 : 김우일 l 음 악 : 한재권
배 급 : 아나레스, 이달투 ...more

2018년 9월 13일(목) 개봉
facebook.com/anarresfilm1

 

출 연


= 시놉시스 =

- 국가정보원 2012년 대선 불법개입 X파일... [더 블랙]

진실은 은폐되고 거짓이 승리한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8일 남은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소속 요원이 상부 지시에 따라 선거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발표한다. 해당 직원이 거주하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오피스텔을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12월 16일 사건을 담당한 서울 수서경찰서는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비방 댓글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한다. 그리고 12월 19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
  2013년 12월 31일 오후, 서울역 앞 고가도로에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려지고 故 이남종은 분신을 시도한다. 그는 '박근혜 정부는 쿠데타 정부'라고 규정하고, 두려움은 본인이 가져갈 터이니 부디 시민들은 일어나주길 바란다는 유서를 남겼다.

탄핵 이후 비밀의 문이 열린다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故 이남종의 바람대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은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_박근혜"를 외쳤다. 역대 최고의 인원이 참여한 촛불집회는 3월 1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뤄낸다. 그리고 은폐된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감 독 : 이마리오

1998년 서울영상집단에 가입하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길을 시작했다. 2001년 주민등록제도는 사실 국민을 분류하고 통제하기 위한 파시즘적 제도라고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를 발표하였으며, 2003년에는 베트남 전쟁 동안 한국군에 의해 희생당한 베트남 민간인들의 증언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친 시간>을 발표했다.

2004년 <이주노동자인터뷰프로젝트 -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기획?진행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대추리, 새만금, 양심적 병역거부 등 당시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사회적 이슈 16개를 담은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를 기획하고 총연출을 담당했다. 2008년엔 한국 독립영화인들의 연대체인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연출하였고, 2009년에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두 번째 시리즈인 <320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0년 활동의 근거지를 강원도 강릉으로 옮겨 강릉영상미디어센터 등에서 일했으며, 지역에서 다양한 미디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6월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 이와 미디어협동조합을 설립했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4년의 제작과정을 거쳐 10년 만에 장편 다큐멘터리 <더 블랙>을 발표했다.

[Filmography]

2018년 [더 블랙]
2009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2- 320프로젝트]
2008년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06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2004년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 - 이주노동자 인터뷰 프로젝트]
2003년 [미친 시간]
2001년 [주민등록증을 찢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