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전
 


2005, 드라마, 89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전원사 l 공동제작 : MK2
제 작 : 홍상수 l 프로듀서 : 장기수
각본/감독 : 홍상수
촬 영 : 김형구 l 조 명 : 김영노
미 술 : 미상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정용진 l 동시녹음 : 안상호
제공/배급 : 청어람㈜ ...more

2005년 5월 26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cinemastory.co.kr

 

출 연
김동수 역 _ 김상경
최영실 역 _ 엄지원
전상원 역 _ 이기우


= CAST =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여배우 최영실[2부]

"아이구 참…당신이 사랑하긴 뭘 사랑합니까?"

남자 주인공인 동수의 선배 감독 작품으로 데뷔해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여배우. 홀로 종로거리를 거리낌없이 다니기도 하고, 1년 전부터 활동이 뜸해져 큰 화상을 입었다는 등의 괴소문이 나기도 한 베일에 쌓인 인물. 처음 만난 날 사랑고백까지 하는 뜻밖의 관객, 동수를 만나 특별한 하루에 동참하게 된다.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19살 소녀 최영실[1부]

"난 정말로 절대 상원이
다시 못 만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1부의 주인공 상원의 중학교 시절 첫사랑으로 현재 학교를 그만두고 안경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다.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일본에도 가고픈 꿈 많은 19살이지만, 어딘가 쓸쓸함이 베인 소녀. 뜻밖에 만난 상원과의 재회로 충동적인 며칠을 동참하게 된다.

 

Profile
촉촉한 눈매와 청초한 미소의 엄지원은 그녀의 외모를 닮은 TV 드라마 속 청순 가련한 여인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지만, 사실 <똥개>의 욕지거리도 서슴지 않는 다방 레지 역을 비롯해 <주홍글씨>의 절제된 연기가 돋보이는 수현까지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변화하고 있는 당찬 배우다.

<극장전>으로 홍상수 감독과 처음으로 만난 준비된 연기자 엄지원은 영화 속 영화의 19살 소녀역과 영화 밖 현실의 여배우 역까지 1인 2역이나 다름없는 배역을 소화해냈다. 위태로운 듯 여린 10대와 당당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모습을 오고 간 그녀는 가장 행복했던 촬영이었다며 <극장전>에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엄지원의 모습에 <극장전>의 모든 관객이 동수처럼 흠뻑 빠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1977년생.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 데뷔 : TBC (대구방송) 3기

[영화]
2005년 [극장전]
2004년 [주홍글씨]
2003년 [똥개]
2002년 [오버 더 레인보우]
2000년 [찍히면 죽는다]

[드라마]
2004년 SBS[폭풍속으로]
2003년 황금마차(MBC)
2002년 네멋대로 해라(MBC), MBC[황금마차]
2001년 연예세상(경인방송), 허니 허니(SB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