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선생 vs 여제자 Lovely Rivals
 


2004, 코미디,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좋은영화
제 작 : 김미희 l 프로듀서 : 임지영
감 독 : 장규성
각 본 : 이원재, 장규성
촬 영 : 이두만 l 조 명 : 강성훈
미 술 : 정은정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윤성기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공동배급 : 풍년상회㈜ ...more

2004년 11월 17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funfungirl.co.kr

 

출 연
여선생, 여미옥 : 염정아
여제자, 고미남 : 이세영
미술선생, 권상민 : 이지훈


= 시놉시스 =

-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숙명적 치정극.... [여선생vs여제자]


온 학교가 흔들흔들~
'천방지축 여선생' Vs '대담숙성 초딩제자'의
엎치락 뒤치락, 딴지 걸기 한판승!

여선생과 여제자, 한 교실 대격돌!
 

바닷가 작은 도시의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 안 되는 여선생. 새 학기 첫 날,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이세영 분)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본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괴씸하다.


꽃미남 총각 선생, 두 여자의 심장에 불을 댕기다!
 

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시골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는 사건이 터진다. 바로 얼짱 총각선생 권상춘(이지훈 분)이 새로 부임한 것!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큰 학교로 진출해 보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여선생도 예외가 아니다. 권선생에게 필이 꽂힌 여선생은 권선생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버티고 있었으니 대담하기가 선생 뺨 치는 제자 미남이 바로 그 주인공.


여선생 vs 여제자의 초절정 염장 지르기
 

권선생 앞에서만은 현모양처, 청순가련형으로 돌변하는 미옥과 담임의 가식적인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하고 귀여운 제자라는 점을 내세워 권선생에게 과감히 대쉬하는 미남. 이들 라이벌 사이의 상상을 초월한 염장 지르기는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데~




 

감독 _ 장규성

웃음과 감동을 만들어내는 진짜 공작왕

기발하고 황당한 동시에 지극히 생생한 캐릭터를 이끌어 내 주목 받기 시작한 장규성 감독. <재밌는 영화>를 거쳐 <선생 김봉두>에 이르렀을 때 장규성 감독은 감동을 담아 낸 제대로 된 코미디로 관객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생활 속에 묻혀 있는 작은 소재들에서 따뜻한 감동이 살아있는 큰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탁월한 솜씨 때문이었다. 게다가 기발한 아이디어와 배꼽 잡는 시츄에이션을 떠 올려 내는 감각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장규성 감독만의 특별한 재산이다. 나이를 초월해 선생님과 제자가 사랑대결을 펼친다는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이만큼 현실감있게 뽑아낼 수 있는 감독이 또 있을까? 두 번째 학교 나들이인 영화 <여선생vs여제자>는 장규성 감독의 특별한 재능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 1969년생, 명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FILMOGRAPHY]

2004년 [여선생vs여제자] 감독
2003년 [선생 김봉두] 감독
2002년 [재밌는 영화] 감독 데뷔작

1998년 [투캅스3] 조감독
1996년 [깡패수업] 조감독
1995년 [돈을갖고 튀어라]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