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 Tattoo
 


2015, 사이코패스 스릴러, 93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다세포클럽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 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more

2015년 12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한지순 :: 송일국
조수나 :: 윤주희
오천기 : 권현상
구찌 : 서영


= 시놉시스 =

- 사이코패스 스릴러... [타투]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지순(송일국 분)이 나타나고 그녀가 지순의 등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어린 시절 목격한 범인과 똑같은 흉터를 그에게서 발견한다.

메두사의 머리가 완성되던 날, 지순은 살인본색을 드러내며 수나를 납치하고
그녀에게 자신의 독특한 살인의식을 생생히 목격하게 하는데…

지순은 수나에게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해보라며 그녀를 도발하고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수나.
그리고 그녀의 고통을 온몸으로 즐기는 지순.

과연 이 둘의 악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감 독 : 이 서

"악도 권력의 관계처럼 순환한다.
이 영화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다."

<사람을 찾습니다>(2008)로 제50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이서 감독은 전작을 통해 권력이 돌고 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면, 이번 <타투>에서는 악도 권력의 관계처럼 순환할 수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한지순이 갖고 있는 악이 조수나가 꿈꾸는 복수에 대한 악으로 변이돼 순환하듯, 지금 세상에서도 누군가가 악을 품고 살면 자신도 악마가 돼 또 다시 다른 악을 표출하게 되는 것을 영화 <타투>는 이야기하고 있다.

박기형 감독의 <아카시아>(2003) 조감독, <말아톤>(2005) 조연출을 지나 영화 <타투>로 대중들과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는 이서 감독은 '살아서 움직이는 타투'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스릴러 장르에 접목시키며 첫 장편 상업영화 <타투>를 완성시켰다.

[Filmography]

2015년 [타투]
2014년 [그랜드 파더]
2008년 [사람을 찾습니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