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Brotherhood of War
 


2004, 휴먼드라마/전쟁, 14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강제규필름
제 작 : 최진화 l 프로듀서 : 이성훈
각본/감독 : 강제규
촬 영 : 홍경표 l 조 명 : 유영종
미 술 : 신보경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동준 l 동시녹음 : 이태규
배 급 : 쇼박스㈜ ...more

2004년 2월 05일(목) 국내 개봉
2004년 6월 25일(금) 일본 개봉
2004년 9월 03일(금) 미국 개봉
홈페이지 www.taegukgi2004.com

한국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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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진태 역 : 장동건
진석 역 :
영신 역 : 이은주
영만 : 공형진
인민군 대좌 : 최민식
청년 단장 : 김수로


= 시놉시스 =

-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

1950년... 전쟁조자 삼킬 수 없었떤 두 형제 이야기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각본, 감독 / 강제규

1999년... 전국 5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상 초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낸
<쉬리>로 세계 속에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거장!
...연출의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와 <게임의 법칙> 등을 집필하며 시나리오 작가로 먼저 명성을 쌓았던 강제규 감독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행보증수표가 됨과 동시에,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 꼽힌다. 환타지 장르에서 액션 블록버스터에 이어 이번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전쟁 스펙터클까지… 강제규 감독의 도전은 늘 한국 영화계를 새롭게 민들었다. 1996년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강제규 감독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그 동안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환타지장르를 개척하였다. 이 작품으로 강제규 감독은 영화를 더욱 영화답게 만드는 스타일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15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들여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은행나무 침대>에 이어 1999년, 강제규 감독은 <쉬리>를 통해 또 한번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북의 분단 현실을 배경으로 헐리우드식 액션에 감성적 멜로를 녹여낸 <쉬리>가 전국 597만 관객을 동원, 국내 영화 신기록을 달성했기 때문. 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쉬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세계 영화 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야기에서 남북간의 사회갈등까지. 항상 민족과 사랑이라는 화두를 놓지 않으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 강제규 감독.

2003년에는 한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1950년대로 되돌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형제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대규모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영상 안에 끈끈한 형제애를 녹여낼 <태극기 휘날리며>는 강제규 감독이 또 한번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휴먼 전쟁 스펙터클장르. 이로써 강제규 감독은 장르와 소재의 한계, 아이디어의 고갈이라는 문제에 직면한 한국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한국영화 재도약의 초석이 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 1962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현재㈜강제규 필름 대표.

[작품 Filmography]

[감독]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1998년 [쉬리]
1996년 [은행나무침대] 데뷔작

[각본]
1997년 [지상만가] 각본
1996년 [은행나무침대] 각본
1994년 [게임의 법칙] [장미의 나날] 각본
1991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각본 외 다수

[제작]
2001년 [베사메무쵸 Kiss me much] 제작 및 기획
2000년 [단적비연수] 제작

[수상경력]

제9회 한국 청소년 영화제 촬영상,우수상 수상
제3회 동백영화제 동백상 수상
1991년 한국 시나리오협회 대상 수상(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3년 한국 백상예술 대상 시나리오상 수상(게임의 법칙)
1994년 춘사영화제 창작 각본상 수상(게임의 법칙)
1996년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 수상(은행나무 침대)
1997년 씨네21영화상,신인 감독상,최우수 작품상수상(은행나무 침대)
1999년 한국백상예술대상작품상, 감독상 수상
1999년 영평상 특별상, 기획상,각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