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권 The Therapist : Fist of Tae-baek
 


2020, 코믹 액션, 10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그노스, 꿀잼컴퍼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최상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드림팩트 ...more

2020년 8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성준 :: 오지호
보미 :: 신소율
진수 :: 정의욱


= 시놉시스 =

- 예측불허 코믹액션... [태백권]

-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하는데...

지압사가 된 강호의 고수, 숨어있던 그의 본능이 폭발한다!

 

 

감 독 : 최상훈

"힘든 시기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즐거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최상훈 감독은 유승호 주연의 <마음이…>(2006)의 연출부를 시작으로 <아주 특별한 손님>(2006), <나는 행복합니다>(2009), <백프로>(2014), <울언니>(2014)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경력을 견고히 다져왔다. 그런 그가 지난 2018년 학원 공포의 부활을 알리는 <속닥속닥>을 통해 첫 장편 영화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8월 극장가 통쾌한 한국형 무협 액션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태백권>으로 돌아온다.

"유년 시절 보았던 무협 영화에 대한 향수로부터 출발했다"라며 이번 작품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힌 최상훈 감독은 무림 고수의 비밀스러운 속세 생활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휴머니즘 요소를 더해 한국형 코미디 액션의 신세계를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한국적인 정서를 강조하기 위해 물, 바람, 풍경을 메타포로 사용한 것은 물론 저고리가 달린 수련 도복과 태백권 두루마기 의상, 그리고 다양한 카메라 렌즈와 구도로 공간의 질감을 극대화했다. 최상훈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액션과 코믹 연기가 되는 유일한 배우로 오지호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배우들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살릴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배우 오지호는 "감독님을 신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라고 전해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과 최상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들어낸 코믹 액션 영화 <태백권>을 더욱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2020년 [태백권] [용루각]
2018년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