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 The Swindlers
 


2017, 범죄,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두둥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성창연
각본/감독 : 장창원
촬 영 : 이태윤 l 조 명 : 김상철
미 술 : 양홍삼 l 편 집 : 고아모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임형근
배 급 : 쇼박스 ...more

2017년 11월 22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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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지성 :: 현 빈
박희수 :: 유지태
고석동 : 배성우
곽승건 : 박성웅
춘자 : 나나
김과장 : 안세하


= 시놉시스 =

- 진짜 '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꾼]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감 독 : 장창원

"계속되는 밀당과 배신,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과정 끝에
짜릿한 한 방이 있는 통쾌한 영화!"

영화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라디오 스타>, <님은 먼 곳에>의 연출부에 이어 <평양성>의 조감독까지 오랜 시간 이준익 사단으로 활동한 장창원 감독은 충무로에 잔뼈 굵은 실력자 중 한 명이다. 그가 믿을 수 없는 '꾼'들의 예측불가 사기 한 판을 다룬 영화 <꾼>으로 첫 스크린 장편 데뷔에 나섰다. "답답한 현실을 통쾌하게 해줄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라는 장창원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쉴 틈 없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준익 감독 역시 "<꾼>이라는 멋진 시나리오에 놀랐다. 시나리오가 워낙 탄탄했고, 훌륭한 배우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준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이 감탄할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유쾌하고 짜릿한 범죄오락 영화 <꾼>, 올가을 극장가의 판을 화끈하게 뒤집어 놓을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꾼] 감독
2011년 [평양성] 조감독
2007년 [즐거운 인생], 조감독 외